안녕하세요 26살에 사회생활 2년차, 와이프와 6개월된 아이의 아빠입니다.
24살 10월 졸업도 안한생태에서 취업한 지금의 회사(2007년 2월 졸업했음)
제가 다닌지 1년 7개월정도된것같은데..
오늘처음으로 인사발령이있었네요..(제가다닐동안 연봉협상 인사발령 2명외 전혀없음)
갑작스러운 승진명단발표에 우리회사직원들 놀란듯하고요..
뭐 대충 본사직원 100여명정도하는 회사입니다.(정직원외 포함하면 400명)
이번에 차장승진 1명 과장 3명 대리 3명 주임 10명등
저희회사 나름대로 대대적인 인사승진이있었습니다 저번달은 구조조정있었구여..
근데 참... 뭐 냉정히 보면 전 아 어리고 입사한지 2년도 안됬기에 이번승진누락됬어도
괜찮을텐데.. 이상하게씁쓸하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고 다른팀외 타팀장님들까지도 제 나름대로 평판이 좋았고
저희팀장님이 올해 7월에 승진약속까지 했는데.. 이번인사에서 제가 없으니
어안이 벙벙하고,, 그렇네요..
이번에 승진하신분들이야 다들 저보다 나이도 많고 경력도 좋치만 그렇게 인정받고
평판도 좋치는 않았는데.. 사원들 대리 과장 사이에는 제가 진급 1순위라고했는데..
억울하기보다는 자존심이많이상합니다...
처음격는이느낌무엇인지... 하루종일 담배만 피네요.. 또 처음으로 글도올리고요 ㅎㅎ
참 인생에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왜이러는지.. 쓸대없는 제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