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저희 오빠가 택배 회사에 취직한지 이제 1년 안됐습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돼서..2세 문제로 제가 일을 쉬고있어서..
약 15일 정도 따라다니면서 오빠일을 도와주고 있는데
참 ..생각 없는 사람들 이 많타고 느꼈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습니다.
이글 보신분들..제발 이러지말아주세요 ㅠ
1번째 주소나 전화번호를 알수없는..이상한 주소or전번를 적어놓으시는 분들..
--이건 정말 물건을 왜 시켰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분들이죠..
이래놓쿠 물건 안온다고 전화해서 성질 내시는...워워 참아주세요 제발 ~
2번째 빠른 배송 당일 배송 해주세요 라고 써놓으신분들..
--몇몇 집에 계시거나 연락이라도 되지만 10명중에 4명정도는 집에도 없고 핸드폰도 안받고..
물건..다시 가져가면 ..다짜고짜 전화해서 ..화내시고...답답하신분들.....
3번째 배송전? 10분전? 5분전? 연락 주시고 오세요
--택배회사 중에 택배원에서 전화요금을 지원해주는 택배회사도 있지만
저희 오빠 택배는 그런해택이 없답니다.
하루에 물건이 150~200개 넘게 올때도 있는데..일일이 다 전화 해드리면
전화비는 누가 ..
4번째 착불요금....
-- 집에 없으시면서 꼭 착불요금으로 ..해놓으신분들..
이돈은 누구에게..물건 다음날 배송한다고 하면 ..그런게 어디있냐고..
계좌번호 달래서 드리면 일주일 넘게 안주시는분들...
2틀에 한번씩 전화해서..2500원 입금좀 해달라고해도 안주시는분들..
전화 요금이 더 나오겠어여 ...지금 2달가까히 대는..분도 있지만..
안주실꺼면 왜 착불로 하셨나여 ㅠ
5번째 물건 받고선..안받았다고 우기시는분들..
--분명히 집에 배송했는데..절대 안받았다고 성질 (가끔은욕) 부리고
손해 배상 청구를 하신다고 ...고소를 하신다고..
물어 달라고 ..있는욕 없는욕 있는성질 없는 성질 부리다가..
나중에 엄마가 받았다네요 ..누가..받았다네요...
오노...정말 화납니다..이건 ....알아보지도..찾아보지도 않구...ㅠ
다른것도 엄청 많이 있지만..
아...또하나..집에 아무도 없어서..전화하면 ..그냥 막끊어 버리는분들...
아예받지를 마시던가 ㅠㅠ 알고보면 수업중이에여 ㅡㅡ;;
모르는번호라... 이러..시는..분들...
안시켰다고 반송하라고 해서 하면 나중에 누가 시킨거래요 ..하면서 다시 찾는분들..
어디에..숨겨주세요 해서 숨겨 드리면 없어졌다고 해서 가보면 못찾아서 그대로..있는물건..
노크하면..세상 무서워서 문 못열어주겠다는 ...분들 ㅋㅋㅋ아..이거 정말 웃겼습니다..
여러분...제발..이러지말아주세요 ㅠㅠ
정말 힘듭니다..쌀가마 들고 엘리베이터도 없는5층 건물 올라가는 모습봐보세요 ㅠ
이거 하나 배송해도 ..얼마 안남아여..
2500원짜리 하나 배송해드리면 ..700원인가 800원인가..남는데요..
안쓰럽게 생각해서 ..위에..글올린거..좀....
그리고 혹..아파트 경비 아저씨들 이거..보실라나 ㅡㅡ???
택배 기사님들은 경비아저씨들의 화풀이가 아니에여..
경비아저씨..가 기분이 안좋으시면 "이거 몇호에 사람이 안계셔서 경비실에 맡아 달래요.
이러면... "근데?..
"사람안계신대요 ..이따가 찾아가신대요..,
"몰라.이런걸 왜나한데 갖고와,하면서.. 따지시는 ..아저씨들...
무섭습니다..그동에 사는 주민이 맡아 달래자나여 ..
좋은게 좋은거라고..서로 얼굴 안..징그리게...받아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