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막 한달도 안된 새신랑입니다..ㅎ
나이는 20대 막차를 타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ㅋ
바로전에 사채를 사채로 막는 글을 읽었는데..가슴에 와닿아서.
이렇게 몇글자 끄적입니다...
저도 결혼하기 한 3달전까지 카드를 돌려막고 돌려막고 그랬었죠..
지금 제 와이프가 된사람이 어느날인가 카드며 통장 다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안된다.. 카드빛이라는게 있어서 안된다 그랬는데..
왜 안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카드를좀 마니 썻다고 하니깐.
일단주고 자기가 돈필요하면 준다고 해서.. 다주었습니다..
첨에는 카드없으니깐 불편한일도 몇가지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없이 한 3~4개월정도 생활하다보니깐..카드 정말 마트갈때 뺴고는
전혀~~ 쓸일이 없더라고요..
자동차 유지는 회사에서 기름값 100% 넣어줘서.그렇게쓸일은..ㅎㅎ
회사가 연봉이 좀짜긴하지만 요즘 기름값이면 꽤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상한대로 흘러갔네요..
지금은 아내가 열심히 잘해줘서.. 지금은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살고있습니다..
00아~~ 그때 철없는나 잡아줘서 정말고맙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00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