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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싱숭생숭..

그냥.. |2008.05.21 12:08
조회 187 |추천 0

요즘..사는것두 힘들구..외롭단 생각이 드는때라..여기에라두 속풀이좀 하면 나을까 하는 생각에 글올려봅니다.

전..두 딸을 둔 아이 엄마이구..남편없이 혼자된지 4년 5개월이 되었네요..

남편하고는 사별했구요..시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어요..

그동안은 직장에다녀가며 다른생각할 틈없이 아이들 키우는데만 온갖 신경을쓰며 정신없이 살아왔죠..

그런데 요즘은..정말이지..맘두 울적하구..사는것두 재미없구..이렇게 사는것이 옳은것일까? 도대체 어떻게 사는것이 해답일까? 뭐..이런저런 생각에 맘두 울적하구..외롭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이들이 있음에도 이런 생각과.. 이런 마음과.. 이런 글을 쓰는것이 아이들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지만..우울증인지 뭔지..암튼 심난하네요..생활이 그다지 여유로운것도 아닌데..

주위에선 재혼얘길 하는데..그러고싶진 않거든요..

사실..아이들을 보고있을때면..'아이들에게도 아빠가 있었음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제가 만약 재혼 한다면 아이들을 데려가야할텐데(저는 끝까지 울딸들 책임질겁니다^^:)남자들 열이면 아홉이 자기 자식아닌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사랑해주겠습니까?

울 아이들만 천덕꾸러기가 될 생각에 재혼은 꿈도 안꾸고 있습니다.

뭔가..기분전환 시킬만한 그런거 없을까요?

그래두..여기에 이렇게나마 글을쓰니..아주 조금은 기분이 낳아지는것 같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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