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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를 쓰는데 KTF에서 미납요금안내 전화온 사람들 더 있나요?

세상살이 |2008.05.22 05:59
조회 2,420 |추천 0

이틀전이군요. 02-827-6100의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음성안내로 미납요금 9만 몇천원이

 

있다며 상담원 연결을 하려면 1번인가 누르라고 하기에 눌렀더니 제 기억상으로는 주민번호를 눌

 

러라 하기에 일단 끊었습니다. 혹시나 보이스 피싱으로 내 정보를 빼가려나보다하구요. 그래도 혹

 

시 진짜면 어쩍하지 하고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KTF더군요 .전 가입고객이 아니라면서

 

1588-0100을 다시 안내해주더군요.  우여곡절끝에 상담원에게 물어보니 일단 주민번호를 주면 조

 

회를 해서 알아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일단 의심이 갔죠. 이건 뭘까 하구요. 그래서 거기가 진짜

 

KTF맞냐며 묻고 난후 주민번호를 불러주니 가입고객이 아니라면서 전산에 나오질 않는다 하길래

 

그럼 02-827-6100은 뭐냐고 하니 알아보더니 미납요금 관리부서라 하였습니다. 그러면 난 왜 가입

 

자도 아닌데 이런 안내전화가 오느냐 내정보가 샌것같다 자세하게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두 번의

 

연결끝에 다시 02-827-6100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더니 자기들은 오늘 ACS(제가 알고 있던 A

 

RS음성안내를 자기들은 전문용어라 하며 쓰는 명칭)가 발송되지 않았다며 SKT고객이면 거기로

 

알아보라는 답변을 하더군요. 참 이상했습니다. 분명 ~6100에서 전화가 왔는데 지금도 제게 전화

 

준곳이 ~6100 아니냐 자세하게 알아봐달라고 했더니 내일 연락 주겠다더군요.

 

 

다은날이었습니다. 그러니 어제요. 오후 2시 30분쯤 전화가 왔더군요. 자기들 시스탬 담당자가 2시

 

간동안 점검을 했지만 제번호로는 발신내역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횡설수설 더 이상 자기들

 

은 해줄게 없다 확인해도 발신한적도 없으니 양해바란다며 이상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잠시 급한일이 생겨 5분후 전화 좀 달라고 일단 끊었습니다. 그런데 30분후 실장이라는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남자 왈..이런 전화가 몇 건이 있다며 대뜸 보상을 바라느냐고 묻습디다. 나는

 

자초지종을 알고 싶고 그래서 혹시 정보가 샌거라면 방지를 하려 한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니 비위가

 

확 상하더군요. 그래서 좋다 보상은 뭘 해주느냐 했더니 통화료 감면 해 준답니다. 화가 난 저는 되

 

물었습니다. 그러면 30분전에 전화준 아가씨는 왜 나에게 이런일이 나혼자라며 더구나 ACS자체가

 

발송을 안햇다고 했느냐 그리고 이런 보상이 있고 이런일이 몇건이있어 항의 전화가 오는 경우라면

 

나에게도 뭔가 에러가 발생한거 같다 다른 몇몇분도 전화가 왔다 정보가 샌게 아니라 뭔가 다른 문

 

제가 발생한것 같은데 고치겠다라고 말을 못하느냐구요. 그랬더니 나는 SKT를 쓰니 그쪽하고 얘기

 

해보던지 하라고 하더군요. 물론 많은 얘기를 다 적진 못하였지만 분명 딱잘라 그렇게 얘기하더군

 

요. 그러더니 그러면 자기가 SKT에 연락을 해놓겠다 그리고 다시 제게 전화를 준다하더군요. 2시

 

간후쯤 전화가 왔습니다. 1533누르고 2번 누르라고 하더군요. 그게 다더군요. 전 또 물었습니다. 누

 

구를 찾아야 하냐구요. 얘기를 다했다 했으니 전 그분과 통화 하려구요. 그런데 하는 말이 자기가

 

대신에 민원을 접수한거랍니다. 또 황당해지더군요. 그래서 뭐 이런경우가 있냐 했더니 자기는 할

 

만큼 했다며 정 의심이 가면 정보통신부에 민원을 제기하랍니다. 오늘 일단 1533에 전화를 걸어보

 

려 합니다.

 

 

누가 혹시 저와 비슷한 경우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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