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를 2년째 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 지능범입니다.
눈치 살살 살피며 잘따르는척 하다가도
제가 집을 좀 오래 비우면 나쁜 성격 다 드러내며
제가 아끼는 가방과 신발 옷 위에만 꼭 오줌을 싸놓더군요.
그럴때마다 굶기기도 하고 천장에도 매달아도보고 라면박스 숨구멍만 뚫고 가둬도 봤지만
도대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어릴땐 귀여웠는데 이게 자라면서 대가리만 커져가지고 못된짓만하고.
이젠 눈치 살살 살피는것도 귀엽지도 않고.
고양이 오줌은 또 왜그리 냄새가 심한지요.
그리고 이게 어떻게 알고 내가 아끼는것만 명품만 골라서 오줌을 찍찍 싸는지.
어디 입양하고 싶으신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