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34)를 만난지는 한 5개월정도 됐구요..
저는 나이가 30이요
집에서 하도 결혼을 밀고 있는 상태에다가..
오빠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헤어진 남자친구, 아직도 그를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갈수는 없지만 많이 사랑했어서 그런지.. 아님 미련인건지...
이 오빠가 제 마음을 확 끌어당기지 못하는 상황인거죠
그리고, 제가 반하는 스타일에 오빠가 못 미친다고 할까요?
저는 사람 만나면 계속 보고 싶고 매일 생각나고 그러는데...
이오빠한테서는 못느끼고요...
친구들 만나서 노는게 오빠 만나는 것보다 더 재미있고, 오빠가 이야기 하면 좀 썰렁하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오빠에 대해서 나열해보면
직업은 공무원이고
성격은 약간 소심? 하고, 착한거 같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스타일
유머가 부족하고, 가끔 잔소리함
합리적? 계산적? 그런거 같아요.
이전 남자친구는 생긴거는 킹카, 로맨틱하고 자상하고 재미있고 대범했는데, 오빠랑은 좀 반대 스타일이어서 인지 좀 비교가 되네요..
사랑하는 마음은 안드는데 결혼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결혼하신 분들은 사랑이 얼마나 가나요?
사랑하지 않고 결혼해도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사랑과 조건중에 결혼하신 분들은 다시 선택한다면 무엇을 중시 하시겠나요
이건 오바인거 같은데 도표 올릴게요
제 삼자의 판단 부탁드려봅니다
전남친
현재
직업
AS사원
국가 공무원 8급
나이
26 세
34 세
키
184 센치미터
173 센치미터
외모
잘생김
보통 (정형돈 닮음)
성격
자상, 로맨틱, 헌신적
순함, 자기개발에힘씀
취미
차꾸미기
특별히 아는게 없음
자기개발
할애할 시간이 별로 없고, 잘 안함
힘쓰는 스타일, 영어, 자격증, 기타기술
집안
부모님별거
어머니 조울증 가끔 (1~2년에 한번꼴)
아버지 어머니 날카로운 성격에 욱해서 몇번 때린적 있음
부모님 화목함
아버지 화통, 어머니 얌전?
장점
사랑함, 착함, 센스있음, 매너좋음, 나에게 헌신적
이해심넒음, 온화함, 바른 자기관리
단점
다소우유부단, 집착, 약간의존적
다소계산적, 사랑하지않음, 소심,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