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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정말 눈치없는거같아요.

속터지는아내 |2008.05.22 22:17
조회 718 |추천 0

 

이 사람 정말 눈치없는거 같아요.

제 남편은 해외출장이 잦아요....

그래서인지

늘 친지들을 위한 선물 잔뜩 사옵니다.

선물은 주로 양주이긴 해요.

좋은 양주들로 저희 엄마아빠도 실제로

이서방은 늘 좋은 술만 가져온다고.

착한 사위라고 칭찬하시죠.

 

 

근데 제껀 없는거예요.

왜 제 선물없냐고 물어보니까

뭐 남편이 아는 사람이 인천공항롯데면세점에서 일해서

늘 롯데면세점만 가게되는데

거기서는 술과 담배만 팔아서..

제껄 사올수가 없다고하나...

 

 

제가 술이나 담배를 즐기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이건 기본적 성의가 없는거 아닐까요?

 

아무리말해도..

들은척도안하고..

 

 

 

 

 

 

너무 속상해서 한 마디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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