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정말 눈치없는거 같아요.
제 남편은 해외출장이 잦아요....
그래서인지
늘 친지들을 위한 선물 잔뜩 사옵니다.
선물은 주로 양주이긴 해요.
좋은 양주들로 저희 엄마아빠도 실제로
이서방은 늘 좋은 술만 가져온다고.
착한 사위라고 칭찬하시죠.
근데 제껀 없는거예요.
왜 제 선물없냐고 물어보니까
뭐 남편이 아는 사람이 인천공항롯데면세점에서 일해서
늘 롯데면세점만 가게되는데
거기서는 술과 담배만 팔아서..
제껄 사올수가 없다고하나...
제가 술이나 담배를 즐기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이건 기본적 성의가 없는거 아닐까요?
아무리말해도..
들은척도안하고..
너무 속상해서 한 마디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