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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무식 싸가지 직장상사

그녀 |2008.05.23 17:12
조회 1,033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 너무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글 쓰면서 반말하더라도 이해 바랄께요..

여기서라도 말 못하면 가슴이 터질꺼 같아서..

내나이 어느덧 20대중반 이 회사에 다닌지 어언 1년째..

좋은 사장님과 직원들.. 하지만 개념 상실한 직장상사땜에 요즘 스트레스는 만빵..

이 개념없는 상사 꼴랑 나랑 두살차이 근데도 지 위에 사람없고 자기가 사장인줄 아는 스타일

더 웃긴건 팀장님이나 부장님.. 이 상사가 개 지X을 해도 그냥 넘어간다는 어이없는 사실 ㅡ.ㅡ

이 상사 울 회사에서 짬밥 젤 오랬댔다 치지만 어째 지 위에 상사한테도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진짜 안드로메다로가서 싸다구 100만대 쳐 때리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X

몇일전 생리휴가를 지내고 회사를 나오니 친한 직장 동료들의 한마디..

내가 생리휴가 썼을때 난리도 아니었다.. 그 상사가 바쁜데 왜 쉬냐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쩐다 싸가지 없게 내 뒷담화를 했다는..지도 내가 쉬는거 알고 물어봤으면서..

순간 스팀 정확히 100% 올라옴.. 그런 그 상사 지는 멀했는지 그날 회사 출근 안했다.. 바쁘다며 병신XX 아 진짜 욕만 나온다.. 무슨 말을 하면 지가 잘못해도 빡빡우기기 대장에 정색 최~~~~~오

야근 안한다면 쌩 난리를 피고.. 그래서 야근 한다고 하면 댔다고 소리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나 참 어느 장단에 맞춰야대?? 글구 졸라 바쁘다면서 기껏 바뻐서 일하는 사람 불러서 머라고?

여친한테 머 사줘야 하는데 선물 좀 골라 보라고?? 이런 썅.. 회사가 놀이터냐..

지 여친한테 줄 선물 우리보고 만들라고 압박 강요하고 안한다고 하면 앞으로 회사생활 재미없을

꺼라고 협박하고.. 당연 개념없는 윗 상사들 터치 안하고..

직급있음 직급에 맞게 좀 놀아라~ 더구나 팀장님이고 부장님이고 개념없는건 마찬가지ㅡ.ㅡ

말도 겁나 싸가지 없게하면서 머라고 나보고 어깨 넓고 머 다리가 굵어서 어째??

그런 넌 대머리에 얼굴 크고 재섭게 생긴거 모르냐??

그렇게 생겼으면 차라리 말이라도 이뿌게 하든가?

생긴대로 노니?? 글구 내가 머릴 일자로 자르던 말던 니가 몬 상관인데 남친도 가만히있는데 니가 먼데 이래라 저래라 머 회사사람들을 더 많이 보니까 앞으로 그렇게 하지말고 다니라고 이런 썅.. 진짜 욕나오는거 참았거든...

나랑 두살밖에 차이도 안나면서 얼마나 윗사람 행세 하고 머 나보고 이해력 부족이라고!

그래 나 이해력 부족이다 글면 넌 대가리에 총 맞았니?? 다들 널 싫어하는데 왜케 개념 없이 구는건데?? 야야 니나 사회생활 잘해! 니도 못하면서 어디서 훈계니??

진짜 널 보면서 매일 살인의 충동을 느킨다! 넌 맨날 놀잖아

야근? 니 야근할때 머하냐 여친이랑 한시간 넘게 통화하고 것도 회사 전화로 또 인터넷하고 하하 그렇게 바쁘다고 졸라 설쳐대면서 글구 니가 회사없으면 머라고? 회사가 망한다고??

착각은 자유라고 하드라고~ 너 없어도 회사 잘 돌아 가거덩 요즘에도 이렇게 혼자 착각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넌 정말 개념 졸 없어 그럴땐 진짜 쳐 맞아야 개념이 생기는데 아침부터 너만보면 울렁거려서 토나와 그 기분 아냐?? 니가 말만하면 입냄새에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고 코 좀 다른데서 풀래? 왜 내앞에서 드럽게 푸는건데!!!!

글고 왜 남의 서랍은 막 디지냐? 니 배고프면 니 돈으로 니가 사 쳐먹어 남의 서랍 뒤지지 말고!

잘난것도 없으면서 잘난체 1000만배 것도 니 멋에 사는거다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왜 자꾸 태클이냐고 공적으로 갈굴라면 그렇게 하지 왜 자꾸 사람 살살 약올리냐 진짜 쳐 맞고 싶냐??

니가 일 시킬때마다 노트에 적거덩 근데 왜 아니라고 빡빡우기냐! 내가 몇시 몇분 머라고 말해따 이렇게 적어나도 의심하고 완전 또라이짓만하고 머 너는 사회생활을 잘해? 야야 너도 나처럼 밑에 있을때 있었을꺼아냐 나 너한테 바라는거 암것도 없거든 그러니까 니 바쁜데 꼭 내가 못해서 일을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 좀 하지 말아줄래?

나 니가 시키는거 그날 다하고 재차 확인해보거든 내가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확인하다가 틀린게 나올수도 있는거지 멀 그렇게 크게 떠들고 다니냐고 그런 넌 니가 한거 내가 확인하면 우수수수수 틀린거 딱딱 보이거던!

진짜 지만 잘난줄 아는데 나도 사회생활 해볼만큼 해본 5년 경력인데 너 같이 싹수 노랗게 하고 다니는 사람 첨 봤고 싸가지 없게 정색하는 사람 첨 봤다 대화가 통해야 말을하지 글구 졸라 술 꼴아서 친한 척 좀 하지말래 한마디로  토할꺼 같아..

글구 자꾸 야 너 하는데 야 회사에서는 XX씨라고 하는거야 병신아 글구 왜 다른 남직원들한테 이새X 저새X 이러고 머 결혼한다고 말하면 사직서도 같이내라고? 니가 사장이냐?

너가 그런말 안해도 나도 결혼하고 그러면 그만둘꺼거덩! 그만 둘때 두더라도 나 사장님께 다 불어 버리고 그만둘꺼야 니가 하는 싸가지없는 행동 모두다! 내가 너 땜에 못다닌다 이렇게 말하고 그만둘꺼다 나말고도 그렇게 한다는 직원들도 있어 함 개고생해바라 글구 앞으로 좀좀 말 좀 시키지마 니 말만 들어도 머리가 터질꺼 같아

휴.. 맘이 다 후련하네요.. 머 일방적인 제 입장만 적어놓는거지만 머 이것저것 참 많은데 다 못쓴거예요..어자피 나이가 많건 적건 직장상사니까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공적인것도 아니고 맨날 사적인걸로 갈구고 또짜증이란 짜증 다내고 제가 모하나 감시하고 조금 인터넷 할라치면 논다고 큰소리로 말하고 정작 자기는 여친 선물 만드느냐고 일도 안하면서.. 공갈에 협박에.. 나이는 많고 결혼 할때 되니까 다른 직장 못가겠고 더군다나 사장님이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그냥 저냥 다니는 처자 넋두리였습니다.. 휴

톡커님들 조언이나 복수 방법좀,, 의자에 막 핀 꽃고싶고 진짜 뒷통수 때리고 싶거든요.. 조만간 팍 터질껏 같은...

진짜 실명 공개 해주고 싶지만 저 그만둘때 실명이랑 주소랑 다 쓰고 그만 둘께요..

그 상사 좀 당하게.. 언넝 시간이 가서 그만둘때가 됐음 좋겠네요..

담에와서 또 글 남길께요.. 휴 조언 주세요 그래도 좀 맘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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