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급해서 너어무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대생입니다. 요즘 한창 대학축제잖아요
금요일날 있었던 일입니다.
주막에서 서빙을도와주다가 술을 몇잔먹었더니
배가 부굴부굴하면서 너무 아프더랍니다. 정말 미치도록 장이꼬이는기분이랄까
방구도 오토바이방구로 뿡뿡뿡뿡 뛸떄마다뿡뿡뿡
다행이 사람이 없어서 서둘러 사람없는화장실을 찾다가 체육관뒤에로갔죠,.
근데 여자화장실이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똥머리가 튀어나온상황이라 남자화장실에들어갔는데
친절하게 휴지가 절반겼고 화장실로 당장 들어가볼일을보는데
남자애가 들어와 볼일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좀있다 나가야지 하고 대기하는데 너무 안나가는거에요.
그래서 문틈사이로 봐봤는데 담배를 맛있게 쪽쪽뽈더니 그뒤에 어떤여자가
들어오더랍니다.무슨 화장실에서 소개팅하냐 ..휴
그래도 궁금해서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저런 또라이들이 사람이 아무리 안오는화장실이라도 키스를하고 염병을합니다.
그냥 그러러니 쟤내들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짜증나서 가방에있는 물티슈로
손닦고 화장고치고 머리빗고 꽃단장을 다시시작하고 끝이나도 계속 키스하고있습니다....
변기통안에 앉아있기 너무심심해서 핸드폰게임을 했습니다.
진짜 내가 뭐하는짖인가 생각도했지만 어쩌겠습니까 소문날까봐무서웠어요 ㅠㅠ
마침 핸드폰게임을하고있던차 가방에 가면이 있다는걸 생각해냈죠
아 진짜 너무기분이좋아고 빨리 주막에 가봐야한다는생각에 가면을쓰고 밖으로 나갈려고
문을 열었는데 미친것들이 옷을 반쯤다벗고 내가있던 화장실문에 기대서
그짖거리를할려고하려던거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남사시러워서 뛰어나가고싶었지만 힐이 너무높아서
빨리걸어 나갔습니다. 불도 켜고 나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언니도같은학교다니는데 친구들한테 말하기모해서 언니한테 그런말하니깐
언니도 그런 비슷한 상황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대학축제때 이런애들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