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톡을 완젼 사랑하는 25살 아줌마 입니다.
이틀전 당돌하다 싶을정도로 개념없는 92년생
어린것들 얘기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s통신사 대리점 인데여
화장실이 옆건물에 있기 때문에 항상
옆 건물로 이동 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이 쓰는 장소 이기때문에
그리 깨끗하지도 않고
여름에는 지린내 고런것도 좀 풍겨주고
여튼 그런 곳입니다. 그래도 아쉬운데로 써야지 어쩌겠어요
어쨌든 저녁 한 6시에서 7시 사이였을꺼예여//
화장실을 갈려고 나와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계단으로 내려 오는데 왠 어린 여자애들 셋이서 계단입구에서
담배를 보란듯이 피워 대고 있더군요 //
기껏해봐야 중학교3학년 아니면 고1 정도??
제가 다짜고짜 "담배 안꺼? 몇년생이냐?
개념없는 어린것 1-88년 생인데여?(싸가지가 바가지 였음)
나 - 그래? 민증 내나봐
슬슬 담배를 끄는 어린것들...
하지만 끝까지 88년생이라고 우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져..
나- 경찰에 신고할까? 요랬더니
고것이 한는 얘기가 "괜차나 나 집에서 담배피는거 알아. 걱정안해" 요지랄-_-
나- 그게 자랑이냐 , 니네 부모님이 참 불쌍하다
참 그게 머 자랑거리라고 아무렇지 않게 나불대던 어린것...
정말 한대 까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전 경찰서에 신고하고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죠..
그 사이에 유독 싸가지를 밥말아 쳐먹은 어린것과 대화가 좀 있었으나
말할가치가 없기에 생략하고 그 세명중 한명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오늘 저희 아빠 생일인데 한번 봐주시면 안되냐고.. 그래서 얘기했죠..
"응.안돼"
그게 걱정됐다면 그렇게 당당하게 피지를 말았어야져..
한심하더이다..
여튼 신고한지 10분 됐나? 생각보다 빨리 와주신 우리 경찰
당당하게 여기라고 손짓을 해주었죠~
경찰이 오고 몇년생인지 집이 어딘지 적어가더라구요
유독 싸가지 밥말아 먹었던 걔는 집이 부천인가 부평이더군요.
더구나 92년생;;;;;;;;;;;;;;;;;;;;;;;;;;;;;;;;;;;;;;;;;;;;;;;;;;;;;;;;;;;;;;;;;
92년생 어린것들 셋이서 계단 입구 바로 길 앞에서 그렇게
당당하게 담배를 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한테는 88년 생이라고 하더니
정말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제가 아까 말했던 그 싸가지 밥말아 먹은애는
집이 여기가 아니라서 가출 청소년 등록한다고 지구대로 데려갔습니다.
결국 이렇게 마무리 되었고... 마음은 뿌뜻함 보다는 안타깝더라구요
집에가서 부모님께 혼쭐나고 이젠 그런짓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걔들은 너무 어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