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게시판. 요 몇일 써 봤는데.. 몇 자 적어 본다.
1. 정해진 채널이 없다. 신선하다.
태그(tag)의 개념과 유사하다. 정해진 카테고리가 아닌 분류를 사용자가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가끔 엉뚱한 채널을 만든다. 카테고리 같지 않은 채널, 점점 친근해진다.
클럽, 카페, 블로그 등이 결합된 형태 정도../
2. 글을 쓰면 바로 메인에 뜬다.
다른 게시판과 다르게 글을 쓰자마자 메인에 올라간다.
조회수가 높으면 '가장 많이 본 보드'에 올라 간다.
아직 이용자가 적어서인지 노출되기가 쉽다.
3. 운영자. 어디에?
운영자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헤드라인만 편집한다.
심지어 '커뮤니티 규약'이라는 메뉴에도 운영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운영자. 뭘 하고 있을까?
4. '날으는'
맞춤법이 틀렸다. 옳지 않다. 그런데.. Not Bad.
5. 비실명과 높임말
비실명인데 사람들이 대체로 존댓말을 쓴다.
욕하는 인간들도 있다. 치워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