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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게시판 이용기

이름 |2006.08.04 09:02
조회 658 |추천 0

날으는게시판. 요 몇일 써 봤는데.. 몇 자 적어 본다.

 

1. 정해진 채널이 없다. 신선하다.

 태그(tag)의 개념과 유사하다. 정해진 카테고리가 아닌 분류를 사용자가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가끔 엉뚱한 채널을 만든다. 카테고리 같지 않은 채널, 점점 친근해진다.

 클럽, 카페, 블로그 등이 결합된 형태 정도../

 

2. 글을 쓰면 바로 메인에 뜬다.

 다른 게시판과 다르게 글을 쓰자마자 메인에 올라간다.

 조회수가 높으면 '가장 많이 본 보드'에 올라 간다.

 아직 이용자가 적어서인지 노출되기가 쉽다.

 

3.  운영자. 어디에?

 운영자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헤드라인만 편집한다.

 심지어 '커뮤니티 규약'이라는 메뉴에도 운영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운영자. 뭘 하고 있을까? 

 

4.  '날으는'

 맞춤법이 틀렸다. 옳지 않다. 그런데.. Not Bad.

 

5. 비실명과 높임말

 비실명인데 사람들이 대체로 존댓말을 쓴다.

 욕하는 인간들도 있다. 치워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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