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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덜!!!!!고민중이예요......SOS

ㅠ.ㅠ슬픈여.. |2003.11.19 11:35
조회 1,257 |추천 0

매일 읽기만하다가 첨쓰네요

고민이있어서요...

 

☞남친은 저보다 연하....나이는 문제가 안되구요

떨어져있다가 12월에 같이 합치자 했는데 남친의 술버릇땜에 어케해야할지 판단이서질 않네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데(만날려면 반나절은 걸림) 한 달에 한번만날까? 정도. 만나구 나선 사이가 참 좋아요...근데 몇일만 지나면 티걱티걱대구 남친은 술을 마십니다. 시간은 대중없구 집으로 휴대폰으로 전화 불납니다. 통화안해주면 죽니마니 사람 간떨리게 만들고요..

첨에 한달정도 같이 있었는데 그때..두.....피보구 119불러서 병원갔어요...

헤어지자하면 약먹을꺼다. 죽을꺼다. 미안하다 행복해라.술마시고 전화해서 죽는 시늉까지 합니다.

12월은 다가오고 무척겁이나네요.....

더 싫은건 이남자 가진거 하나 없어요.매달 월급타서 카드값 채우면 마이너스통장 마이너스로 꽉 찹니다.

전 결혼할 나이구..집에서두 좋은사람있음 식이나 올리구 가라합니다.

결혼자금도 하나 없는 이사람. 무턱대구 같이 살자구만하네요......

첨에 좋다구 했지요...한달은 같이 있었는데 사정이 아니되서 다시 집으로 오게됐구요.

한달동안 좋은거 하나 없었어요. 죽다살아났으니까!!

좋게 같이 한잔 합니다.  술 취하면 장난아니예요. 119도 타보구...목졸라 몇날 몇일을 움직이지두 못하구. 같이 있는 한달동안(너무도 많은걸 겪었어요)그사람 모르던면두 알게되었어요.....

떨어져 있으면서 고치나 했더니, 고쳐서 살아볼가 했죠......절대 안고쳐 지더군요..

몇번을 싸우고 헤어지자 했어요......남친 울며 "너 없이 살아갈수 없다"네요..고쳐지겠지..용서해주고 다시 통화하구해요. 이런일 몇번이구 반복합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전화상으로 죽는시늉까지하구 그이후로 몇일 전화 안됩니다. 며칠후 또 술마시고 욕하면서 전화해요.....그러구 일빠져가며 찾아와서 미안하다해요....다짐에 다짐합니다. 안그런다구......말. 로. 만.

이런 문제도 걸려있구, 12월 남친은 제가 가는줄만 알아요. 전 이렇게는 못사는데......

내년 1년 더 일해서 빚갚아야하는데, 지방으로 옮긴다구 바로 직장이 잡아지는것두아니구 그렇다구 남친이 다해주는것두 아니구. 남친 가진거라구 월세방..월급타서 방세,카드값내면 땡전한잎없어요.....그래두 술만마시면 카드가지고 놀러다닙니다.

헤어지는것두 안되구.. 빚으로 시작 할 수도 없구, 남친 술버릇 제가 옆에 있는다구 고쳐질것두 아니구...

툭하면 "떨어져있어서 그래. 같이 있음 절대 안그럴께""널 너무 사랑해서야"라고하는데 어케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요.....지.금.도.  모라구 얘기하죠.....

엄마는 좋아서 갈꺼면 어른들 계시니까 식이나 올리구 가라는데...제생각두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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