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인 여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 딸아이가 하나있는 유부녀 입니다..
그녀 작년 5월에 이혼을 하고 나하고 함께 살아가기로 약속합니다..
저는 그녀의 모든 아픔을 감싸안고 잘 살아보기로 마음억었습니다..
하지만 전 남편과는 돈으로 맺어진 사이더군요..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그런 사람..사랑,애정,믿음,배려..모든걸 돈으로~~~
그 생활에 익숙해진 그녀..
사랑이 필요해서 따뜻한 가정이 필요해서 저를 택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사람만큼의 돈이 없었습니다..
작년 5월부터 무슨일이든 시작했지요..
카드를 돌려가면서 그녀 옷을 사주고,밥을 사주고,그녀 아버님 어머님 용돈을 드리고,딸아이 옷을 사주고,장난감을 사주고,등등....
가게를 하나 시작했지요.. 망해서 문을 닫게 되었고 그후로도 막노동에 영업,배추장사 등등..별일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3500 이라는 카드빚이 남았더군요..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빚이 거의 줄어들지 않더군요..
그녀와 상의를 했습니다.."이래저래 해서 빚이 이정도 되버렸다..좀 참으면 해결할수 있으니 너무 짜증내지 말고 참아주라.."
그녀왈 "그럼, 나도 일좀 할께.."저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녀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었기에 힘든일 할까봐 너무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그녀 한다는 일이 글쎄 노래방 도우미를 나가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거기서 만난 손님 하나를 돈을 울거먹기위해서 공원주차장에서
차속에서 그놈 다리를 베고 누어있는걸 제가 발견하고 둘다 개 패듯이 패버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손찌검을 하게 되었지요..
그때의 그 배신감과, 밀려오는 치욕감은 정말 참을수 없었구요..
여차저차해서 폭풍우가 물러가고,안정되는가 싶었습니다..
그일이 있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그녀 휴대폰에 날라온 문자 하나가 저를 또 이성을 잃게 만들더군요..
"친척들 온다면서?바쁘겠네? 많이 보고싶다~" 발신인 1004
손님중에 또 다른 놈이었습니다..
저 진짜 헤어질려고 했습니다..하지만 그녀 완강히 부인합니다..
저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놈들 혼자서 쑈하는거라면서.,...나 그런 여자 아니라면서... 하지만 벌써 5번째 였습니다..글로 쓰지는 않았지만~
그때마다 항상 똑같은말..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혼자서들 쑈하는 거다..오빠는 왜 내말을 안믿냐?"
한두번이어야 믿는거 아닙니까?
이때부터 제가 그녀를 의심하게 된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싸우면 헤어지고 또다시 만나고를 반복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또 노래방을 나가고 있습니다.."아무일 없을테니 오빠는 나만 믿고 있어..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이러네요..
그래서, 저는 또 대판 싸우기 싫어서 그냥 한번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해결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지금 우리 형편에 니가 타고다니는 2000만원짜리 승용차가 무슨 소용이 있냐?
팔고,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여유있게 생각해보자..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겠지만 마누라가..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노래방에 나가서 돈을 번다는게 나로써는 진짜 견디기 힘들구나..
그러자 그녀왈 "걱정마 나도 이차 오래 안탈꺼야..금방 팔꺼야..하지만 지금은 죽어도 노래방일 나가야 겠어..그러니까 옆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기름은 뿌리지마...엉?"이러더군요..
저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헤어지는편이 낫겠다..싶어서 말로 막 갈구기 시작했습니다..그녀의 단점 을 막 짚어가면서...
예전에도 싸울때 저는 항상 막 갈궜습니다..
저는 저의 모든걸 다 바치면서 사랑해가는데 그녀는 자기꺼는 아끼면서 챙길건 다챙기고... 그러는게 제가 짜증이 났었나 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기서 저의 입장..
1.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지않고 노래방도우미를 나가야만 하는가..
2.나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면 안정된 가정을 만들수 있는데 왜 시간을 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만 하는가?
3.누가 먼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인지는 생각안하고... 갈구고,피를 말린다고 하면서
오빠한테 질려버렸다고만 하고 나만 나쁜사람이라고 단정을 지어버리나?
4.한번 쉬운일을 찾으면 힘들때 또 노래방같이 쉽게 돈버는 일만 찾는다..
나를위해서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그만 싸우자..
그녀의 입장..
1.노래방이면 어떻고 그보다 더 나쁜거면 어떠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면 되지않냐? 좀 이해해주라니까 왜 나를 이해를 못해주냐?
내가 노래방나가서 허튼짓을 하냐? 남자를 만나냐?
내가 지금 그럴 시간이 어딨냐?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2.그거 가지고 나를 갈구고,피를 말리고,오빠라는 사람 이제는 완전 질려버렸고
오빠 얼굴 보기도 싫어..이럴려면 차라리 예전부터 말했던 혼자 사는게 편할테니
까 나 그냥 혼자 내버려두고 잘살어~
3.인제 오빠랑 나는 끝이야..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엉? 항상 내가 먼저
싸움거리를 만든다고 하지...그래서 너는 이기적이야...
4.이제 내가 오빠한테 왜 말을 해야하는거고, 대답할 이유도 없어,..알았어?
가만히 있으면 내가 알아서 다 하는데 왜 참견이야..나는 누가 나를 간섭하
는게 제일 싫다고 했잔아..오빠가 잡을라고 하면 할수록 나는 더 도망가게
된단말야..그렇게 말해도 모르네..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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