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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매는 가분수 입니다.

흑.. |2008.06.01 01:40
조회 185 |추천 0

제가 원래 상체비만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후 살을 좀 빼고...

친구들은 글래머 스타일이네~하면서~~

안뚱뚱하다고~ 가슴자기들은 없는데,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다리는 이쁘고 길고 쭉 빠졌다고.... 부러워했어요.

제가 다리가 남들보다 좀 길긴하더라구요. 앉은키가 완전 작아요..

키작은애들이랑 비슷함..

몸매가 서양인체구예요,.... 완전.....

가슴은 C컵. 키는 165인데,, 무게가 60킬로나갔어요.

근데,, 여자들도 저 55킬로정도로 보더라구요. 60나간다고하면,, 안믿음..

남자들은 52~3으로 많이 봄..

나도 내 무게가 왜이리 많이나가는지모르겠음,,

근력운동 좀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함... 근력이..

다리랑 팔이 워낙 가늘어서.....

근데 다리만보면,, 사람들이 완전 다리모델해도 되겠다고,

요즘 말로 "킹왕짱" 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가슴크고 어깨 넓으니,, 살을 암만 빼도 돼지 같네요.

근데 작년부터 ,, 좀 중요한 시험을 위해

휴학하고 앉아서 공부만 하다보니까 살이 많이 쪘네요... 좀많이...

근데,,, 엉덩이, 배위주로 살이 먼저 붙으니까,,,

가뜩이나 가슴과 어깨땜에,, 막대사탕이라느니,, 그런 소리들었는데,,

요새 더 심해요..

요새 여름이라 반바지 허벅지정도되는거 입었더니,,

그냥 이성 친구에게..

" 니위에 보다가 니다리보면, 니다리가 아닌거 같다." 라고 하더군요..ㅠㅠ

완전 병찐 몸매...

진짜,,, 요새 걸어다닐때마다 살살살... 제머릿속은 살생각뿐입니다.

.......뱃살뱃살....... 하면서...

미치겠어요..ㅠㅠ

밤에는 절대 안먹고

무슨 음식먹을때마다 칼로리 생각하고

먹어도 먹는게 아닌거 같고..

만날 속은 울렁거리고..

진짜 정신병걸린거같아요.. 살에대한...심한 스트레스로.....;;

누가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어도..

봐도 먹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 자꾸 이곳저곳 아픈곳땜에 약먹어야해서

진짜 밥 억지로 꾸역꾸역 먹네요.

천천히 먹으면 더 먹기 싫어서

빨리 막막 그냥 삼켜요..

진짜 미치겠어요.

밥을 맛있게 먹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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