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주말내내 이사할 집을 알아보고 댕겼드랬습니다....
오피스텔 생활을 2년간 해오니 좁다란 방에 제대루 갖춘것도 없이
2년간을 조그마한 공간에서 생활을 해왔더군요.....
6월중순이나 말정도에 이사할 계획으로 알아보는데....
알아보면서 막 이런 저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어차피 혼자 사는지라...
티비로는 무엇을 사고 ...지금 티비는 침실에다가 놓고....방하나는 옷방으로 만들고..
방하나는 야동방으로...
주방에다가는 어떤 냉장고를 놓을것이며...벽지는 무슨색으로..
침대는 어떤 사이즈로...두사람이 잘지도 모를것을 대비해서 킹사이즈로?...
혼자 살다보니 이런 생각들을 마니 하게되더라구요...그리고 또한가지...매번 퇴근후 집에와서 ..
방바닥에 쭈그려 앉아 맥주나 홀짝 거리는 그런거 말고....자 또 상상이 됩니다..
퇴근후..샤워를 하고....양주를 꺼냅니다..냉동실에 있는 얼음을 글라스에 담고...양주를 따르고..
벽걸이형 티비로 BBC방송을 봐주는거져....샤워후에 옷을 한개도 안입고..나이트가운만 입고..
냐하하하하하하하...... 나중에 저랑 나이트 가운 입고...양주한잔 하실 여자분 계세효... ![]()
이것저것 상상을 하니 즐겁더군요...그러한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열심히 해야겟져...
걍 어제일 생각하다가 즐거웠던 이드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