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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찾는손님께한마디했습니다

훌라훌라 |2008.06.04 15:08
조회 288,897 |추천 1

아 그리구 제가 글을 잘 못적어서 좀 오해가있는거같은데

그러니까 처음에 촛불문화제는 폭력적인것이 아니였죠

정말 평화시위였을떄 몇번 가봤단 소리구요

그러니까..

이슈화되기전에 몇번 가봤단 소리입니다

지금처럼 강제진압이 일어나기 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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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진짜 톡될줄몰랐는데...엄마가게서 네톤키구 일하다가

진짜 낯익은제목이있어서 클릭해봤더니 제글이네여..신기해라 ㅋㅋ

리플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나무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약간 주눅들긴했는데

솔직히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언론이라함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주고 제대로된정보,

그리고 공정성도 함께 갖춰서 국민이 잘못된것을 옳은것으로 보지않도록

도움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살이라는 나이에,머리에 피도 아직 덜마른것이

장사 망친다고 적으신분들!저희 가게장사가 대수겠습니까?

조중동은 지금 나라를 망치고있습니다

저는 "촛불시위,소고기가대세"라서 조중동을 욕하고 여러사람들을

자극하는것이아닙니다

이전부터 저는 꾸준히 관심을보고 지켜보고있었고

여러가지 정보도 수집했었고 , 5월달부터 촛불문화제에도

여러번 참여했었습니다

 

물론 어제의 제 행동에 잘못된것이겠죠

그 손님입장에서는 정말 어이없었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 손님께서 저희가게에 안좋은 인상을 가지시더라도

제대로 된 얘기가 나오는 다른신문을 읽고 인식이 바뀌신다면,

지금 이 사태에 대해 알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신다면,

그것으로 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바른소리하는 신문을 권해드릴것이고

설사 그것때문에 손님이 끊길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님들은 "식사"를 하시러 음식점에 오는거지, "신문"읽으러 오시는게 아니죠

싸가지없는행동이다 라고 말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나라망치고 국민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언론보다

제 개념없는행동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공개합니다

가게 이름 궁금하신분들 알려드리려고했는데

알바생들 쳐들어올까봐 무섭네여

죄송합니다 싸이만 공개할께여

욕하시려면 여기다가 욕하세여

www.cyworld.com/monheit

 

그리고 조중동 빠돌이들 딴나라당알바님들아

그깟 돈 몇푼때문에 인터넷 또닥거리는거

쪽팔리지않으세요?

나중에 자식들보기 부끄럽지않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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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20살 여학생입니다

맨날 톡톡 읽기만하다가 글한번써봅니다^^*

 

요즘에 촛불시위 참 말도많고 탈도많져

저도 나름대로 참여하고싶지만 ㅠㅠ

도저히 시간여유가 없어서 마음과 약간의 돈으로만 후원하고있답니다..

가고싶은데 너무너무 안타까워서여 ㅠㅠ하지만 언젠가 꼭 한번이라도

참석하리라 생각하구있습니다 ㅎㅎ

 

 

지금도 비가 오네요

저희어머니께서는 송내역근처에서 음식점을 하십니다

손맛이 워낙 좋으셔서, 주변에서도 그런말해요

"***(음식점이름)없어지면 울 사람 여럿된다"고 ..ㅋㅋㅋ

이주변 먹자골목에서는 손님이 제일 바글바글하거든여

특히 점심시간엔 가끔 줄도 생긴답니당^^;;

자랑은 이쯤에서 그만하구여..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 시간이였어여..

어떤 아저씨가 식사하시다 말고오셔서는

신문없냐고 신문을 찾으시더라구여

 

솔직히 일하는사람입장으로서는 신문찾으시는 분들이

그다지 달갑지많은 않습니다..

오래 앉아계시거든여 식사를 다하셔도 신문보시느라 ㅠㅠ

다른때는 상관없지만 점심시간때처럼 바쁘고 손님들이 물밀듯

밀려들어올때는 2인석 탁자하나가 아쉬운데,

그자리에 떡하니 혼자 앉으셔서 식사다하시고 신문까지보고계시면

참 답답하져 ㅠ,.ㅠ 손님을 내쫓을수도없구...

 

암튼 그래서 아..네 신문있어요 이러고 뒤적뒤적 찾다가

스포츠 신문을 내드렸더랬습니다...

근데 그손님왈^^;;;

 

"이거말구 조선일보 없어여?"

 

순간 ㅡ.ㅡ...........이 표정과 함께 요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손님 죄송한데 저희는 매국노신문은 안봅니다...조중동안봐요"

 

이랬더니 손님이 크게 당황하시더라구여...그래서

 

생글생글 웃으믄서 "이건어떠세여?"이러고 내드린건...

 

바로 경향신문이였져..ㅋㅋㅋㅋㅋㅋ

 

결국 손님은 식사하시면서 경향일보를 읽으시다가, 계산하시구 나갔습니다ㅋㅋ

 

손님께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아니지만

요번사태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괜시리 손님이 미워지더라구여 ㅠ.ㅠ

왜하필 조선일보를...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기분나쁘셨을까봐 죄송스런 마음에 한 글 적어봤습니당^^aa

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한테 건강 조심하시구

톡여러분들께 항상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악플러들 빼구여^^;

요거 만약에 톡되면 저희음식점 위치랑 이름알려드릴테니

식사하시러오세여..^^*

 

추천수1
반대수3
베플내몸매한예슬|2008.06.05 10:30
조중동은쓰레기다. 라고생각하시는분 동감꾹.
베플헉.......|2008.06.05 08:05
글쓴이님 요즘 된장녀들과 다르게 완전 개념 있으시네! 제가 베플이 된다면 글쓴이님에게 꼭 대쉬 하겠습니다! 밀어주세요 --------------------------------------------------------- 에잇 신고때문에 베플 안되자나요! 글쓴이님 연락주세요! www.cyworld.com/011902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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