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충북 청주시에 살고있는 청년이고 실명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지난 대선때는 찍을 인물이 도저히 없어서 무효표를 선사했고, 총선때는 민주당의 홍재형의원을 찍었습니다. 가장 싫어하는 당이 한나라당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을 선동하는 몇몇 사람들때문에 이 글을 씁니다.
과잉진압으로 문제가 되었던 그날, 과연, 정말로 그대들은 비폭력을 행사하였는지요. 전경 의경들이 서울광장에있는 사람들에게 물대포를 쏜것인가요 아니면 청와대로 다짜고짜 처들어가겠다는 시위대에게 물대포를 쏜것이 아닌지요.
청와대로 들어가는 입구를 버스로 막아 놓았다고 해서 그 버스위에 올라가서 시위를 하지 않았는지요. 무리에서 도퇴된 전, 의경들을 무릎굷히게하고 사죄하라고 하지는 않았는지요, 출근시간이 되었는데도 도로를 점거하여 규정시간을 넘겨서 시위를 하지는 않았는지요, 매국노신문의 기자라고해서 인간말종으로 몰지 않았는지요.
제가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여러분의 의도가 잘못되었다가 아니고, 이명박대통령이 잘했다 가 아니고, 30개월이상의 소고기가 한국에 들어와도 된다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촛불문화재라는 이름에 걸맞게 비폭력, 합법적인 시위를 함으로써 정부에게 뜻을 전달해야지, 정부가 들어주지않는다고 생각하여 정부에게 달려들려 함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수많은 언론에서도 보도되지않은 자료라 생각되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