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27살이그여...
그사람을 첨 알게된거 21살때니까 벌써 6년이네여..
첨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긴했는데여..
다가갈 용기가 생기지않아.. 주위만 뱅뱅돌다가 짝사랑 3년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한 1년정도 사겼을때... 그 남자가 바람을펴서 헤어졌는데여...
잊는데도 1년은 걸렸어여.. 근데.. 잊을만하면 저나오고 또 잊을만하면 저나오고...
그러다가 지금까지 왔는데여.... 요즘 부쩍 자꾸 생각나네여...
그래서 다시한번 용기를 냈어여...
지금은 아니고... 정확히 일년후에.. 내가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너에게맞는 멋진 여자가 되었을때..
그때 청혼하면 받아주겠냐고... 물었더니... 빙그레 웃으면서...
그때가서 청혼한번해바.... 그럼 알수있겠찌??? 이러더라그여...
제가 열씨미 노력해서 일년후 청혼하면 과연 받아줄까여???
아님.. 용기내서 말한제게 예의상 저렇게 말해준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