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랑 다섯살차이나구요 전 22살이거든요
정말 힘들게 힘들게 번돈 천오백만원을 빌려줬어요
그런데 ......... 일년 반정도 사귀었고 같이 살아요
사귀면 사귈수록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끝이 없는 남자죠
다른여자때문에 날 때리고 날 버리고 그여자 만나러 가는사람
술집여자들이랑 연락하고 자는 사람
모든 걸 다 이해해달라는 사람
돈쫌 달라고 하고 ,,,,,,,,,,,헤어진 여자친구랑연락하면서
일년을 날 솎인 사람............
헤어지고싶었는데 너무 사랑해서......솔찍히 받을 돈도 있고해서
헤어지지 못하고 붙잡고 얽매였죠..........솔찍히 아직도 사랑해요
술을 너무 많이 먹고.....전화왔는데 .밥먹는다니까 니친구랑 먹어라
이러니까 .앞으로 자기한테 밥먹자하면 입을 찢어버린다고 하더라구요ㅗ.
걍 끊었어요 오늘도 아가씨 집에서 술 먹고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막말도 하고 니 좋아서 만난거 아니다
내 돈 받을라고 만난거다 이러고 그냥 헤어지자고 하니까
돈을 안준다고 그러더라구요 .....등록금 모은거고 . 치과 다닐돈 모은거고
힘들게 정말 힘들게 모았어요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면서
모은돈인데 ......정말 이제와서 난 돈때문이였나
자기 만날여자 다 만나면서 나한테 왜 그렇게 함부러 대했나 싶고
그냥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잘견딜까 힘이드네요 .....
같이사는집도 . 짐도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고민이고
술먹어서 횡설수설이네 ...........요
진짜 시간이 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