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남기네요,,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결혼한지 일년이 다되어갑니다..
남편은 회사일에 매일같이 늦게 퇴근하구요
저는 회사일마치면 혼자서 저녁먹고,,혼자서 저녁시간을 매일같이 보내죠..
남편은 근무시간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없어요,,
그렇다구 주말이라고 저한테 신경을 쓰냐.. 전혀!!
집에오면 컴퓨터하고,, 친구들만나서 놀러가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28살) (저희가 일찍결혼을 한편이라서....)
글구.. 우린 부부관계도 아에 안합니다..
그것도 너무 웃겨요,, 남편이 좀 토끼이기도 하거든요,,
연애할때는 그냥 그러려니했찌만..결혼해서는 좀 이야기는해서 풀어볼려구했지만
남편은 최대한 노력한다면서.. 내가 그런소리해서 그냥 하기싫다면서..
그러고 말아요,, 정말 전 이야기로서 풀고,,좀 고쳐가면서 잘해볼려구 하는건데
남편 성격은 자기가 아니면 절대 아니고,, 자기가 기면 무조건!!
휴~~ 그리고 결혼전에 외동아들이라서 엄청 귀하게 컸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집안일은.. 휴~ 저도 뭐 일하면서 집안일하니깐.. 코피까지
났어요,, 두번씩이나.. 저도 그렇게까지 힘든줄몰랐는뎅
나름 저도 힘들었나봐요,,,--' 암튼 그래서 좀 도와달라고했지만..
신랑은 자기는 한번씩하는 청소밖에 못해준다고,, 하지만..그거 할때는
얼마나 생생내고,, 참.......나!!! 정말 저도 신혼생활좀해보고싶어요
정말 알콩달콩 살고싶어요,,,
신랑한테 이쁜받으면서 잘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슬프고 속상하고,,답답해요,..
이남자랑 지금 일주일째 말안하고,, 서로 각자생활하고있어요
아침챙겨주고 깨워주고 빨래다해주고,, 그냥 자기집에 일하는아줌마처럼..
대화도없이..그렇게 지금 살고있어요
신랑은.. 저랑 풀고싶지도 않은것같아요,, 아니징 자기가 잘못한것도 없고
저한테 그렇게 사랑을 주고싶지않은가봐요...
제가 그렇게 큰걸 바라는건가요?? 사랑받고싶다고요..아니 관심좀받고싶다구요
그렇다구 제가 바람필수있는상황도 아니구..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이런남자랑 결혼을 내가 잘한건지 모르겟어요..요즘들어서 정말 이나이에 내가
왜왜왜!!! 정말 속상해요.. 어떻게 풀지모르겟어요
이남자 머리속에 들어가고싶어요,..ㅜㅜ
제가 더 많이 이사람을 사랑햇나봐요.....................................
하지만.. 더이상 그냥 나만 희생하면서 살수가 없어서 이렇게 터트렸기는하지만
제가 더 힘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