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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남편의 외도현장 목격..

어찌하오리... |2008.06.12 12:52
조회 670 |추천 0

어디 말도 못하고 톡커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시누남편의 외도현장을 목격했습니다.. ㅠㅠ 왜하필 우리눈에..

손위시누인데 아이들은 중학생,초등학생 딸이 둘입니다..

근데 시누남편분이 그간 좀 행동이 이상했습니다.. 회사에서 무슨 푸켓같은 휴양지로

여행을 가고.. 주말 외박은 기본이고, 처가에 소홀함은 말도 못했구요

 

그전부터 그랬던 사람이라면 그러련히 하겠지만, 갑자기 바뀐 그분으로 인해 집안에서

뒤숭숭 말이 많았습니다.. 시누를 보는사람마다 신랑 '바람난거 아냐?' 이러고...

근데 며칠전 제가 서울숲에 갔다가 이분이 어떤 여자와 손을 잡고 가는걸 봤으니,

이를 어찌합니까.. 첨에 신랑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쫓아가려 하더라구요

이건 부부간의 문제니까 내버려 두라고 하고 저희는 집으로 왔습니다.

 

도저히 못참겠던지 시누에게 전화를 걸어 매형이 입고 나간 정장의 색상과 타이 색상을

물어보니 일치하더군요.. 누나에게 차타고 지나가다 매형같아서 봤다고 여자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시누이의 문제가 아무리 눈치를 줘도 모른다는겁니다. 아휴 미쵸..

신랑이 일요일 저녁에 전화를 해서 어젠 들어왔냐고 묻고 매형관리 잘하라고 남자가 봐도

이상하다고 얘기를 해도 듣는둥 마는둥..

 

같은여자로서 제가볼땐 느끼기는 하지만 모든게 밝혀져서 가정의 파탄이 두려운듯 합니다..

시누남편은 한달에 급여도 80마넌 가꼬올까 말까한다는데 시누는 식당에서 서빙에 설겆이에

매우 고된 일을 하는데, 맘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친정엄마께 물어봤더니, 손위오빠도 아니고

동생이고 하니 가만히 있으라는데 어찌하까요.. 불쌍한 우리 시누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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