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다름이아니라.
7X 하늘색 버스에서 있었던 일땜에 올리는데요 ~
신촌에 학원이 있기땜에 열심히 다니던 학생이죠,
어느날 버스를 탔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있더라고요 ?
그런데 그 커플중 여자분이 남자분 다리에 누워 계시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그 여자분이 어디가 불편하신가보다 ~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하는 행동들이.. 사람들 되게 많을 시간인데 서로 막 얼굴 비비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감기여서 얼굴대서 열 체크하나 ? 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넘겻죠,
그런데 오늘 !!! 친구가 "야 또 앞에 그 커플있다" 이러는 겁니다.
봤죠 !! 근데 또 얼굴 서로 맞대고 막 부비부비 거리고, 그러다가 이번엔 얼굴이 서로 마주쳣는데
한 2분간 가만있대요 ? 뭘 할지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ㅋㅋ
아주 버스 4~50분 오는데, 이분들은 저보다 먼저 탓겟죠 ㅋㅋ
근데 아주 4~50분 보는 사람들이 민망할 정도로 아주 애정행각이 심각하더군요..
다른 커플들이 이러는거 못봤거든요 , 저도 여친과 버스에 앉으면 조용히 엠피를 듣는다거나 합니다.
다른사람 방해 되잖아요, 사람도 많은 버스인데.
근데 이분들은 뭐 다른분들 신경도 안쓰고 뭐 자기네들 할짓 다하고 그러시더군요,
대학생분들 같던데.. 솔직히 보기 안좋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은 솔로라서 뭐 커플들 보면 부럽다는 생각 들긴하는데 ,
이 커플들 보면 정이 떨어지고 거짓말 안하고 토가 나올정도로 심각합니다..
대학생분들이니까는 네톤 하시겠죠 ?
이게 뭐 톡이 되든 어떤든간에..
이글 보시고 다음부터는 좀 안해주셧음 좋겠네요 ㅠㅠ
기사분도 좀 그러셧는데 룸미러로 계속 그분들 쳐다 보시더라고요 ...
뭐 두분만의 애정행각이라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사람들 다 보고 어른들도 타고 하는 버스 안 !! 공공장소에서는 특별히 자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