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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팅을 했습니다.

사랑의바보 |2008.06.16 00:43
조회 496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보는 23살 남입니다.

 

대학교 다닐때 친했던 친구 홈피사진을 1달전에 우연히 보게 됐는데요.

참 괜찮은 여자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친구에게 소개시켜 달라고했습니다.

우여곡절(?) 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아무튼 오늘 소개팅을 하게 됐는데요.

 

처음에 카페에서 만나자마자  느낌이 좋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했던 여성상이랑 닮았더군요.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 작은 22살 이네요.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마지막으로 던킨가서 음료도 마시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저는 그녀에게 호감이 가고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선자에게 물어보니 그녀 또한 저를 괜찮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번호를 주고받고 헤어지고 각자의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가는길에 이런 저런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요, 그녀가 대학교 3학년 인데요, 지금 중요한 시기라고 하더군요.

공부에 대한 열의 또한 높아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네요.

취업을 위해서 지금 남아있는 시간도 많이 없어서 조급하다고 합니다.

 

그녀가 한창 공부할때이고 저는 잘해보고 싶어서

가끔 연락도 하고 가끔 만나서 놀고 , 그러는게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것 같아서, 걱정되고 잘모르겠습니다.

 

글정리가 잘안되어서 죄송합니다.

조언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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