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헤드라인 붙었네요
ㅎㅎ 첨이에여
그런데 많은 토커분들이 촛불집회를 좋게보는게아니네여...
비오시는데 촛불님들 힘내세요 저두 조만간또 가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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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 토,일요일 마다 촛불집회를 참가하는 고1 남학생입니다.
6월 14일,
놀토인지라 아침일찍부터 친구와 함께 촛불 집회를 갔습니다.
도착하니까 12시쯤이었거든요,
그날은 구름한점 없이 맑은날이여서 그런지 햇빛쨍쨍 시민분들도 많이 계시지않았어요,
대책위와 진보신당 천막 몇개에 사람몇뿐이 없었어요.
'밥먹구오면 사람들 오겠지' 라는 생각하고 덕수궁 옆에 던킨더낫츠에 들어가서 광장주위로 시선을 보내면서 도넛츠를 먹었습니다.
티격태격 해 떨어지긴 전에 광장으로 돌아가니까 사람들이 하나둘씩 광장으로 모이시는거에요
기운이 솟으면서 진행트럭으로 갔습니다.
점점 하나되는 촛불 엄청 멋있었어요.
그날은 한 동무를 떠나 보낸날이라 모든사람들이 침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어요.
촛불소녀단, 시민들 모두 자유발언으로 저희들에게 기운을 찾아주시려고 노력했어요.
박철민 (뉴하트 극중 배대로씨)씨도 오셔서 저희들을 격려해주셨어요.
시민 자유발언 끝나구 촛불행진을 했습니다.
시민분들이 모두다 따뜻하셨어요. 서로서로 격려하고 웃음이 오가면서 구호를 외면서 행진을 했습니다.
하늘에서 2MB OUT 이란 문구도 하늘에서 눈오듯이 내려왔어요 히히... 사람들 환호성이 아주기냥
그러다가 OBS에서 인터뷰도 하구 짱이었어요.
촛불행진끝나구 시간이 안되서 돌아오게됬거든요.
힘들어서 동네루돌아왔는데 남자,여자 몇분들이 저희들보더니 박수를 치는거에요.
그때 가슴이 짠하면서 왠지 피곤이가시구 너무 좋았어요.
지금이시간에두 활동하시는 촛불여러분 힘내시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