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님들~장마가 시작되서 비가 내리는 하루인데요 추적추적내리는 비에 축 늘어지지 마시고요~
오늘 아침 출근 길에 일어났떤 제가 아는 동생얘기 들으면서 한번 웃어보세요^^
오늘 빗소리에 일찍 눈을 떠서 딱히 할것도 없고... 그래서 네이트에 접속했어요.
접속하자 마자 언니 언니 언니 언니!! 절 불러대는 그 동생의 이야기인즉...
아침 출근길에 항상 습관적으로 하던 불법;; 좌회전을 하는데...
경찰차가 뒤에서 깜빡이 켜면서 계속 따라 오더래요.
첨엔 의아했데요. 왜따라오지 하는 반응으로 계속가다가 아차싶어서 차를 세웠데요.
경찰아저씨님. 다가와서 메모지 꺼내서 주민등록번호. 성명. 폰번호적으시고
근무지 적으시고 근무지 위치까지 묻더래요.
이 동생은 떨리는 맘으로 다 불었나봐요.
암튼 그경찰관 아저씨 말씀이 이번은 봐준다면서 자기보고 쌩까지 말라고 그러더래요.
헉! 그거그거 작업거는거 아니냐교 그랫떠니
중년아저씨라고 절대 그런상상하지 말라궄ㅋㅋ..
암튼
이동생.. 계속 찝찝하더래요.
근무지까지 물어보고 주민등록번호까지 적고하는거 맞냐교
저한테 계속 묻는데. 저도 당췌 알수가 없죠~~
대화하다가 잠시 저도 나갈준비하는라 잠수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막불러대는거에요
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
계속 메신저가 띵똥똥똥...
세상에! 그경찰관 아저씨가 찾아왔데요!!!!
결론인즉...
그아저씨테 조카가 있는데 한번 만나보라고 그러시더래요 ㅎㅎㅎㅎㅎㅎ
너 은근히 기분 좋았겠따~ 이래줫떠니
아니래요.. 그냥 웃기기만 하데요.
아뭏든.. 요번주 금요일날에 경찰관아저씨 조카한테 전화올거라네요.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왜 제가 가슴이 두근두근 하죠~~
저도 올드올드올드~ 미스인데
헌팅당하고 싶어요~~~
솔로여성 톡님들 오늘 헌팅당하길 바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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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된거 그동생 통해서 좀전에 알았어요 ~!!!
기분이 참 묘하네요 ㅎㅎ
기분얘기할려고 들어온거 아니고요...
불신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소설 아니에요 !!!! ^^
자꾸 소설이라고 하시면.
제 자신이 글을 무지 잘쓰는구나 착각하게 돼요^^;; 저 그렇게 글을 잘썻나요?;;
그리고 참.. 금요일날 전화온다던 그조카분테.. 어제 전화왓었데요
후기 바라신다면 이쁜 리플들 많이 남겨주세요.^^
그리고 참..욕좀 자제해주세요ㅠ.ㅠ
그럼 톡님들 오늘도 구질구질한 날씨 잘 견뎌내시길 바라면서...
오늘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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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