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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참 무섭습니다.

사람이 |2008.06.20 15:18
조회 504 |추천 0


건강하던 시절 시모의 모습입니다.


임보가던날 찍은 시모의 모습입니다.


입양간지 세달만에 만신창이가 되서 돌아온 시모의 동구협에 올라 있었던 사진입니다.

이아이가 시모라고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못했습니다.ㅠㅠ

 

지난주 잃어버렸다고 전단지를 올린 시모요.찾긴 찾았는데..휴우~~

전모를 밝히고 보니 임보자가 유기했던 거였어요.ㅠㅠ

 

21살짜리 대학생 임보자가 임보를 하면서 생기는 다른사람들의 관심과 들어오는 선물에 눈이 멀어

모든강아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작이 이쁜아이들만 좋아하는 본인의 성격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유사모 카페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던 아이를 임보를 하기 시작했구요.

한달동안 최소의 음식과 보살핌으로 방치를 하다가 본인이 아끼던 강아지가 닭뼈를 먹고 죽고나니

더더욱 시모가 귀찮게 느껴져서 경기도 내손동 본가에 뒤에 있는 놀이터에 시모를 두고 본인 강아지들만 데리고 귀가를 했답니다.

 

시모는 입양처가 정해져 있던 아이라 입양예정자가 자꾸 닥달을 하니까 입양자한테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를 이유로 자꾸 보내는 날짜를 미루다가 시모를 버린지 10일이 지난담에 시모를 버린 장소에 갔는데...

시모가 온몸에 오물을 덮어쓰고 피부병에 걸려 그나마 남은 눈까지 다치고도 버려진 장소에서 열흘을 움직이지 않고 임보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데요.

그대학생 아이가 시모를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이미 눈은 실명이 되었고 옴에 걸려 병원에서 안락사까지 권유 했다네요.

입양예정자한테 보내야 하는 날이 다가오자 시모를 독산동 으슥한 골목에 묵어두고 하루밤이 지난뒤 입양자한테 잃어버렸다가 거기서 찾았다고 하려고 했다가 담날 시모가 정말 없어진걸 발견을 했답니다.

 

전혀 시모가 가본적도 없는 장소에서 시모를 잃어버렸다고 유사모 운영진과 입양예정자한테 이야기 하고 여러사람들이 시모를 찾기위해 봉천동 현대시장근처를 전단지로 도배를 하고 있던 일주일 동안 그 대학생은 전단지 작업에 참여하지도 않고 시모가 동구협에 들어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있었답니다.

시모의 안락사날짜 즈음해서 시모가 동구협에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려다가(어쩜 시모가 안락사 되기만을 기다리며 이야기 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몇천장의 전단지작업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제보도 없고 일련의 그 대학생 행동에 의심을 하던 한 회원이 있지도 않은 삼성의 탐색견을 빌려 시모를 찾자는 의견을 제시를 했다가 본인의 거짓이 밝혀지게 될듯하자 시모가 동구협에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고 시모가 동구협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동구협까지 한걸음에 달려간 유사모 운영진에 의해 시모가 다시 유사모의 품에 안길수 있었습니다.

 

시모를 임보하던 그학생은 윤*희라는 유사모 닉네임 하늬라는 21살짜리 대학생이고요.

고등학교때부터 유기견구조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신임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윤*희가 데려간 아이들중 분실되거나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애들이 여럿되긴 하였지만...

다년간 윤*희는 유기견에 대한  거짓된 사랑으로 본인의 실체를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게하였습니다.

윤*희의 본가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이고

관악구 신림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10-****-6753이고요.

제가 이런사실을 밝희는 이유는 이제 다신 이런 정신나간 아이땜에 불쌍한 유기견들이 또다시 상처 받는일이 없었으면 하는노파심에서입니다.

지금 윤*희한테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동물보호법은 있으나마나한 법으로 강력한 처벌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윤*희는 지금 일체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오희_려 일이 밝혀져 잘됬다고 생각하는지 홀가분해 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잊어버릴즈음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그런 만행을 자행할거라는것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제2 제3의 시모가 나타나지 않기를 간절희 바랍니다.

-출처- 유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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