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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명한 모음식점에서 나온파리 사진있음..

파리새끼 |2008.06.20 15:19
조회 321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인천에 사는 27 평범한 여자구여...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음식점에 대해 말하려고여..

 인천에 사시는 분들이시라면 다 아실꺼예여..인천에 안사셔도

 좀 유명한곳이라고..알려드림..ㅠㅠ

 길병원밑에   ㅈ ㄱ 집 설렁탕  이라고....

 ㅠㅠ 가끔 한달에 한두번씩 가는곳인데..

 일단 엊그제 친구랑 가서 먹는데 테이블이 너무 지저분한거예여..

 사람도 많고 많이 바빠보여 그냥 넘어갔어여..

 문제는 어제..밤..............ㅠㅠ 친구가 먹고싶다고 해서 갔는데

 앉았는데 일단 또 테이블이 너무 더러운거예여 김치흘린것과

 깍두기 궁물 등 곳곳에 묻어있었고 김치 자르는 가위와 집게가 물이

 담겨있는 통에 넣어져 있는데 원래 손님이 바뀌면 그것도 새걸로

바꿔 주는데...가위를 꺼내는 순간 ㅡ,.ㅡ 김치의 고춧가루가

 묻은거 뿐만 아니라 설렁탕에 들어가있는 파와 휴지까지 ㅡ,.ㅡ

 도저히 그냥 먹을수 없어 바꿔 달라했더니 정말 1분도 안되서

다시 가져오더군여..새것인줄 알고 보는순간....참나...김치궁물 자국이

그대로..ㅡㅡ 혹시 해서 물수건으로 슥 닦았더니 닦아지지 뭡니까.........

 물로 한번 담갔다 다시 가져왔나봐여 ...

이미 음식을 시킨뒤라 나가기도 뭐하고...그러다 도가니탕을 먹었는데

 돌솥에 나오는 밥 다들 아시져.... 물 부어났다가 나중에 누룽지처럼 먹는...

 먹고 물도 먹고 나중에  그 누룽지 거의 다먹을쯤..친구가 일지매 보러

가야댄다고 빨리 먹으라고 그만먹고 물먹고 나가자하더라고여..

일지매 볼 생각인지 자기가 물도 직접따라주면서..그러는 순간....ㅡ,ㅡ.

물을 따는데 친구가    진짜   헉  소리를 내는 거예여.. 물이 넘쳐서

그러나 했는데 컵에........파리가 둥둥...주전자에서 파리가 나왔어여..ㅠㅠ

 그물을 먹고 누룽지까지 해서 다먹고.. ㅠㅠ 보는즉시 종업원에게 말하고

놀란가슴 진정 시키고 있는데 어느 누구하나와서 사과한마디 않하더군요...

계산하러 가면서 친구가 그 컵을 가지고 카운터에 못들었냐고 보여주니까

 지배인같은 남자분이 죄송하다고 썩소와 함께 그냥 가라는 말뿐...

참나... 신고한다고 하고 돈주고 나왔어여....구청에는 이미 신고했고..

112에 물어보니 구토했음 조사까지 해야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정말 고민이예여.. 근데 진짜 심리적인 영향 때문인지 설사하고 구토하고..ㅠㅠ

건강한 제 친구도 그놈은 남자인데 밤새 설사 했대여 ㅠ 히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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