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저들은 누구인가요
-_- 나 정말 궁금해욧-
삼양라면 주식 살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해서 검색하고 있는데(전 주식이라면 CMA밖에 모르는주식 초짜 )
촛불반대시민연댄가 먼가 하는 네이버 카페 라는곳을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냥 촛불반대를 하고싶어서 모인 순수한 사람들이라면
삼양 라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비판질을 왜 해대는거죠????
궁쿰해욧~
뭔가 편을 가르는것같구..
우린 다 같이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이렇게 씁쓸하고 답답한지..
저쪽애들이라는둥.. 적이라는둥..사회에 뒤틀린 백수라는둥..ㅠ
전 지금 사무실에서 이글을 올리고 있는데 말이죠
휴..
사회를 반으로 가르고 싸움을 하게 만드는 그런 무리가 있는지 조심스럽게
생각하게만들어요.
저도 평화롭게 촛불시위를 하고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죄송하다면서 전경의경경찰들을 선동하는 그분을 보면서 치를 떨었던 국민중 한사람
입니다.
사실 요즘 촛불 문화제도 안나갔어요.
머리가 아팠거든요.
저렇게 의지를 꺽으려는 사람들보면 답답하고. 소고기 파동이 마치 괴담인냥
진실만을 가려 알아들을수 있는 국민을 멍충이로 몰아세우고
가슴이 답답해 오네요.
요즘 자꾸 이런노래가 흥얼거려져요
"지금 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좋아 이민따윈 생각 한적도 없었구요...
거북이 노랜데.. 자꾸 흥얼거려지면서 마음 한구텅이가 뭉클해집니다.
여러분 우리 갈라지지 마요.
똘똘뭉쳐야지 않겠어요?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우리 힘내요.
안그래도 좁은 땅떵어리 지구상에 많지도 않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나마 얼마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야지
이렇게 뿔뿔이 흩어져서야 되겠어요?
오늘 금욜이니까.
저녁에 또 나갈렵니다.
촛불집회에 나가는 목적이 무어야 물으신다면
썩어빠진 정치인들 에게 그리고 이 씨 에게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을 가진 한 사람으로써 내 뜻은 이렇노라고 말하고 싶다라는것입니다.
확률은 낮지만 확률이 0% 가 아닌 국민의 건강권이 침해가 되면 수입을 중단해야한다는..
나라의 경제보다 국민의 건강권을 우선으로 봐달라고 그게 우리가 바라는 사회라고...
친구가 5년전 호주로 이민을 갔습니다.
왜 가냐 물으니 그나라는 복지가 잘되있어서..간답니다.
회사를 옮길때에도 복리후생이 잘되있는 회사를 먼저 찾습니다.
하물며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이씨가 국가정책비를 감축하는 사항을 봤습니다.
다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 모두 복지 에 관한한 사항들이었습니다.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등 관련된 복지문제였습니다.
요즘은 계속 한숨만 쉬니까. 정말로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버린듯합니다.
그래서 촛불을 들고 몇시간을 행진할 기운도 없었죠.
어제 주의원의 발언을 듣고 또다시 기운이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_-
힘냅시다!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