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일입니다-_-...
좀.....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저희만 그런건지 싶어서 일단 글을 써봅니다-0-!
어제 저희아버지가 상갓집 가시는길에 고속도로를 탓져!
서해안고속도로였죠...
거기에 왜 유명한 휴게소 있잖아요..
거기 들리셔서 커피하나 사드시려고 편의점에 들어가셨더라죠..
그래서 집으신건 칸** 스위트블랙...
원래 커피사서 드시면 이거 자주사서 드시거든요..
그리고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했는데..
거기 직원..
"2,100원입니다~"
"ㅇ_ㅇ...."
터무니없이 높은가격에 아버진 깜짝놀라셨지만 일단 가격 지불하시고 나와서
여기 제조하는 롯*칠*에 전화 하셨더랍니다..
그랬더니 거기 상담원 여자가 하는말이
" 비싸면 사드시지 마시고 싼데 찾아서 사드세요"
라고 얘기하더랍니다........
뭥미.............
요뇬-_- 때려죽일까보다...................흠.............
그게 화근이져-_-..
화가 무지하게 나신 아버지..
저한테 전화하셔서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리곤 저희가족 오늘 저희동네 편의점, 마트 둘러가면서 칸** 커피 샀습니다.
영수증도 출력받아서 사진찍었구요.
아무리봐도 이게 2,100원이나 할까 싶습니다..
소비자 우롱이죠 이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소보원에 신고 한다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덥디다-_-...
롯*칠* 돈많이 벌었나봐요....배짱두둑허니-_- 좋구나~
솔직하게 일반 편의점이랑 고속도로 편의점이랑 300원 차이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음료류에는 하나도 권장소비자가가 적혀있지 않아요.
그건 사업체별로 알아서 돈받아라 . 라고 하는얘긴데..
고속도로라고 횡포놓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일단 고속도로 말고는 사먹을데가 없으니깐요..
요즘세상에는 진짜 10,000원이랑 9,900원 이거 100원차인데도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데-_-;
후아-0-
300원에 화나서 일단 영수증 사진 올려봅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