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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향기와 함께 마시는 차한잔^^*

라 라 |2003.11.28 10:12
조회 625 |추천 0
.. 그대의 향기와 함께 마시는 차한잔^^*





▲ [플래시]한잔의 차가 있는 풍경 ♬ 노고지리 *찻잔* 평안들 하셨지여^^* 아침엔 잠깐 비가 촉촉히 내리더니, 기분도 평안해지고 분위기도 쪼매 괜찮은것, 같기두 해서리 이렇게 앉게 되었네여^^* 어제 이야기 좀 할까요^^? 매주 목요일 서예한다고 방이동으로 가네요~ 그곳은 제자가 국문과를 나와서, 한문,서예, 경필 등등을 가르키는데... 어젠 그곳에서 지가 초등생한테 한방 먹었걸랑요^^*... 지더러 하는 말인즉은, 선생님은 옆에서 보면 글씨를 잘~ 쓰시는것 같은데 직접 보니~~ 좀 그렇다나요, 뭐나요^^* ㅎㅎㅎ(오매! 짜석이~~^^*) 녀석말에 쑥스럽기두해서 한방 먹었구나!^^ 하면시롱 너는 나보다두 먼저 공부 했잖아~ 했지만, 이게 말이 됩니까^^? ㅋㅋㅋ 정말 이래서 엄마들이 극성으로 과외을 가르키나 했군여... 아이들이 글을 넘 잘쓰는거에요^^* 그래서 지가 너희들은 복 받은거다^^*~ 하면서 사실 영어니, 피아노니 인기있는 학과에만 치중하는 성향이 있는데, 두서너개씩 다니는 과목중에 서예나, 한문을 가르키려고 하는분들이 과연 얼마나 많을까? 싶기도 했네여.... 한문급수를 따기위해 뜻풀이를 외우며, 노력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대체 부모님들이 어떤분인가를 물었네여... 그런데, 몇분이 할아버지가 대학교수시라는군여~ 한분은 서울대 교수도 계시다는데..... 자부에게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을 한자를 가르키라는 명령이시라나여. 그말을 들으니깐, 얼마전 서울대학에서 졸업생들이 한문을 넘 몰라서 이젠 한자를 알아야만 졸업을 시킨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거 같네여.. 그동안 우리나라 교육실정이 왔다리 갔다리 잘 혀서^^, 우리때만해두 예비고사때 한자가 안 나온다구 해서 등한시 했지만서두, 이젠 중국이 선진국 대열로 향한 불길이 대단혀니, 앞으로 내다본 시점에선 아마도 한문이나, 중국어가 많이 통용화 하지 않을까?나, 나름대로 전망해 보면서^^,..... ㅎㅎㅎ^^* 그나저나, 살면서 때론 한자가 필요한때가 종종 있더라구여. 더우기 어릴때 배운것이 기억에 남아, 평생 써 먹는것들도 많구 해서리.... 어제만해도 배운지도 얼마 되진 않았지만, 요즘지가 한문을 붓글씨 쓰는데, 전서라나요^^? 제자선상님이 책한번 읽어보세요~ 하면서 펴 주었는데, 책이 한글은 얼마 없구 거의 다~~ 한문인거에유~~~ 오메 ~~ 이것이 다~~ 뭐란감^^*? 뭐~~ 까만건 글이고 하얀것은 백지라나 뭐나~~ㅋㅋㅋ 휴~~~ 그래서, 대충 읽으면서 눈이 팽글거리고 머리가 쑤시고 아파서 아휴~~ 난 몰라^^* 그냥 한문은 상형문자에서 따 온거니깐서두 그냥 그릴께~~ 했지라여^^* ㅋㅋㅋ 옆으로 새는 야기지만, 지아들만해두 결혼하면서 이따금 집안 대소사에 쓰는 한자를 전화해서 물어 올때가 종종 있는데.... 쪼매~~걱정되서, 어마나~남자가 한문을 좀 알아야 할텐데...하며 은근히 걱정두 합니다. 모르면 불편하잖아요^^* 내는 이나이에 이제서 글을 쓴다고 시작하는데, 배운다는것이 정말 죽을때 까지네여...... 그곳에서 글쓰는 아이들은 주로 초등생이지만, 저와는 시찬말로 쩁이 안되는구만여^^* 한문을 뜻풀이 하면서 낭낭한 목소리로 글 읽는 모습도 좋지만, 붓글씨 쓰는 모습이 예봉인지, 절봉인지^^? 넘 대견하기두해서, 교육의 필요성을 새삼 느끼고 장차 이나라 재목들을 보는거 같아~ 맘이 든든해져 오기두 하였지여^^* 학문이란게 무엇이든 빠른속도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지만, 금방 학과 공부에 반영되는것두 아닐진데두 먼 훗날을 바라보면서 뒷바라지하는 부모들의 깊은속내를 느끼며, 부모가 다~~ 깨어서 복받았구나 했지라여^^* 지 아들들에게도 못 해주었네요....ㅜ ㅜ 내 아들들에게 이 느낌을 말 해줘야 겠다는 말을 전합니다^^* 님들 그럼 오늘도 평안하시고 해피하시라여^^*!!!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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