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 톡이다 !!!!!!!!!!!!!!!!!!!
영자씨 쌩유 ~ 썡유 ^^;
리플이 적어서 다 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당 ^^
그 여자 싸이홈피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5283566
도메인을 없앴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들어갈 수 있다는거~
암튼 감사합니다 ^^;
그 여자 또 한 건 했네요.
그 여자 방명록에 글을 남겨놨더니 어떤 사람들이 쪽지를 보냈다는거~
그 여자가 자기한테 쪽지 보내서 똑같은 수법을 써먹는다고.
아오~ 신고도 못하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뭐라고 좀 해줘여 ㅠ.ㅠ
설마 .... 미니홈피랑 밝혔다고 저 잡혀가는건 아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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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서 공부 중인 25살 먹은 여자입니다. << 다들 요렇게 시작하죠? ㅋㅋ
새벽 4시 50분인 지금, 공부를 하다가 혹시 당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어봅니다.
싸이월드 많이 하시죠?
저도 싸이월드 하다가 요즘엔 내버려두는데, 친 동생이 몇 달전에 제대를 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땐 조금 하는가 싶더니 귀찮다고 핸드폰 번호만 메인에 적어두고 안한다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날 문자 하나가 띡 오더랍니다.
자기 친구와 이름이 똑같아서(제 동생 이름 정말 어디가도 잘 없어요. 싸이에서도 같은 년생에 딱 하나였어요.) 연락 했다구요.
그러더니 이렇게 저렇게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답니다.
암튼 그러더니 며칠 후에 연락이 뚝 끊기더랍니다.
베프도 아니고 해서 그냥 내버려뒀는데, 또 이번엔 한 여자가 연락와서는 자기 친구와 이름이 똑같다면서 연락을 하더랍니다.
무려 저와 동갑인 여자가-
뭐, 거절할 이유도 없고 역시나 알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녀석이 원체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 편이라 그냥 그렇게 문자오면 답하고 그랬나보더라구요.
지금 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니깐 지금 군대 제대해서 쉬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 여자가 자기 회사가 지금 비공개 채용을 하는데 이력서를 보내라고 했답니다.
허~ 참!
( 회사가 좀 유명한 속옷회사 같은데, 인터넷에만 쳐봐도 나온다는 ;; )
동생이 다니던 대학을 휴학한 상태인데, 이력서를 보내란 말에 솔깃했나봐요.
그냥 대학 안가고, 일을 할 수 있음 하려고 했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런데 이 여자가 이력서를 받더니만, 일요일 오후 쯤엔가 합격되었다고 하더랍니다.
어이 상실~ 요즘 회사는 일요일에도 일하나보죠? ㅋㅋㅋ
암튼 동생이 미심쩍어서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명을 아냐고 하니깐 안다고 하길래 그 회사 인사팀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습니다.
비공개 채용이 있느냐, 그리고 그 여자 이름을 대면서 그런 사람이 회사에 있느냐.
모두 없다 랍니다.
이번주 수요일 부터(그러니까 내일이죠?)출근하라고 했는데, 이거 뭥미?
제 동생 지방에 있습니다.
낚일 뻔 했다는겁니다. 이건 무슨 대어도 아니고-
사이버 수사대에 전화했더니 당해야만 신고가 가능하다고 하고.
결국 제 3자의 피해가 없게 싸이에 신고는 해둔 상태입니다만,
동생 홈피엔 흔적이 하나도 없습니다.
핸드폰엔 흔적이 남아 있겠지만 ;;
그래서 싸이 월드도 정확하게 정지가 안될 것 같습니다.
그 여자 홈피에 들어가보니까, 다른 사람에게도 친구와 이름이 같다면서 친구 신청을 해놨더라구요.
몇몇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과는 일촌 안한다면서 방명록에 글 남겨둔 것으로 보면요.
그 사람들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다 갓 제대한 군인이구요.
암튼 다들 조심하시라고 글 올렸습니다.
두서없이 글 쓴 것 죄송하구요.
혹시라도 제 글 아래 리플로 그 여자 싸이네, 동생 싸이네 이런 링크가 달린다면 그건 거짓입니다.
낚는 사람들 너무 싫어.
이런 캐숑키들 s(-"-)z
ps) 그 여자는 동생보고 첫 출근 하는 날에 회사에 제사라고 못나온다고 했답니다.
대체 뭘 노리는걸까요?
동생 이력서에 민번이 적혀 있는데 혹시 악용될 우려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