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데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제가 운영하던 가게가
2006년도 10월 27일날 화재가 났어요.
그래서 당장 H해상측에 연락을 취했고 그곳에서 원하는
협조는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적절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H해상측에 오히려 소송을 당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많은 피해를 현재까지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측은 이미 경찰수사나 국과수의 조사결과
무혐의로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현대해상측의 손해사정사들의 생각과 추측으로 인하여
방화라고 우기며
고객에게 시간과 금전적으로 낭비를 하게 함으로써
사고를 당한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처음부터 차라리 빨리 재판을 하였다면
이제와서 현대해상측이 소송을 걸었을때보다
시간적, 금전적 낭비를 훨씬 더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의 힘으로 돈을 모아 어렵게 시작한 장사입니다.
조그마한 가게부터 시작해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장만한 이기에
무엇보다 가게에 대한 애착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요.
가게의 소중함을 무엇보다도 더 잘알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고 처리를 미루는 것도 대기업이 힘없는 시민에게
하는 횡포아닙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장사를 하면서,
돈을 쉽게 벌어볼려고 한적도 없었고,
빈둥빈둥 놀지도 않고 잠도 줄여가며 하루에 3~4시간만 자면서
직원들보다 훨씬 더 발로 뛰며 노력했었습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들과 거래처들에게
신뢰를 최고로 여길정도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고작 보험금이나 타먹을려고 범죄를 모의한것으로
몰고가는 것도 심적으로 굉장한 고통이였습니다.
범죄라는게 사유가 있어야 성립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전북호프집에서는 매출이나 규모로 보나 1등이고,
개인적으로 빛은 아예 제로였고,
매장에서 얻어지는 높은수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근거로 저라는 한사람을 범죄를 모의하고
방화를 했다고 추측하는지....
심지어 직원들하고 짜서 방화를 했다고
H해상측에서 판단내리는것도 참을수 없었습니다.
이런걸 볼때 H해상은 경찰수사 무시하고,
고객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기 싫어서
그랬다면 차라리 처리가 빠르고 속이라도 덜 탔을텐데.. 라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무엇을 토대로 이러한 처리를 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H해상이 내건 슬로건이 무엇입니까? Hi Life 아닙니까???
고객이 힘들때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닙니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