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검은영혼님께 진심으로 드리는 글.......

퍼니셔 |2003.12.02 11:28
조회 1,080 |추천 0

게시판 눈팅만 해오시던 분께 이렇게 글을 올리게 해 드려서 죄송하군여.

 

 

원래 골다빈 만남기를 써야 하는데 시간상...

 

저 두서 없이 우선 말을 드리자면....

 

전 각 대학과  기업체에서 일종의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하고 그걸로 먹고 사는 그냥 인간입니다.

 

그런데 직업상 여러대학과 심지어 기숙사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본 그 수많은 역겨움들은 상상을 초월한 만한 것이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춘천의  모 대학 기숙사에 갔을때는 그 때가 새벽 1시 였는데  방 하나에 여자 둘,남자 셋이 한 이불속에서 있었습니다.널린 소주병과  심지어 여자 팬티가 바닥에 널부러져 있더군여.

 

서울의 대학가 원룸에 갔을때는 여자는 침대에 가슴까지 가린채 있고 남자 셋이 나와 맞더군여.

 

청량리 먹자?골목에서는 얼핏봐도 15세 정도의 여자애 둘이서 중년남자 한명을 들추고 여관을 가는 걸 봤구여...

 

인천 월미공원 벤치에서 두 쌍의 남녀가 .....하는 것을 본 적도 있구여..

 

경기 모 대학 설문조사를 했더니 한 과에 여성 28 명중 4 명을 제외한 여성들이 성관계,낙태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참고로 대학 1 학년 생들입니다.

 

서울에 있는 모여대에 갔더니 절대로 거짓말 안하고 강당에서 지들끼리 ......놀고있는 두 쌍의 남녀를 보았구여......

 

필자 친구중에 이런 것을 조사하는친구가 있어서 취재식으로 한번 시도해 봤더니 3:1 로 해주겠다는 22 살짜리  대학생들이 있었구여.........

 

모 대학 개인별설문득식에서는 한 과에서 낙태후 바로 성관계를 가졌다는 여성이 두 명이 나왔구여...그것도 20 살에...

 

이런 것을 일일이 열거하자면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기에 그리 못하지만...아무리 필자의 직업특성이라 하나 여성분들 해도 너무한 것이 아닙니까? 최근 2년이내에 급변한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치한 욕을 해대는 저도 한심해 미치겠군여.바로 잡을수 없이 이 따위 게시판에 유치한 욕이나 올려댄다는 것 자체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아무리 개방사회라지만 어찌 그리 몸을 쉽게 허락하십니까? 자기 몸이라 맘대로 한다하면 그 방종의 끝은 남자때문에 생긴 낙태와 임신입니까? 그리고 그분들 게시판에 어쩌구 저쩌구 올려대십니까?

 

필자는 이런 성향의 글로 욕도 많이 먹고 메일도 많이 받았습니다.하지만 스스로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으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리플로 달아드리는 그 쓰잘떼기 없다고 생각하시는 한 마디마디가 대학원론에서 보고 들은 심리학적 구성에 따른 글입니다.물론 믿던 안믿던 자유입니다.특히 딸기님...ㅎㅎㅎ

화내질 마시길...

 

그리고 여기에 계시는 T모씨는 아예 협박까지 하시더군여...감동받았습니다.여기다 그것 공개하면 그 님은 여기에 다시는 글 못 올리겠더군요.체면상 공개 안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메일이 님 말고 지금까지 백여통 가까이 됩니다.

 

제 부족한 힘으로 이것저것 배운대로 자극을 해보지만 워낙 다변화된 사고방식들이라 쉽지가 않는군여.

 

이해 되시는 분        ............................       손?

 

 

 

 

아 그리고 골다빈 만남기는 시간이 되면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만남 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