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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과 임신

hanolduol |2006.11.14 12:18
조회 136 |추천 0

임신하기
전에


나는 임신할 수 있을까?


건강한 사람이라도 임신하기 전에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관절염 환자 중에는 가임
연령의 여성들도 흔히 있기 때문에 임신은 관절염 환자에게 특별한 문제가 됩니다.

관절염을 앓아도 아기를 가질 수 있나요?

젊은 여성 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답은 한마디로
"네."입니다.



그러나 정상인에 비해 조금은 더 생각할 것들이 있고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임신 하기 전에 생각할
것들

1) 내가 임신을 감당할 수 있을까?

정상적인 부모들도 아기를 갖기 전에는 "내가 경제적, 정신적으로 아기를 낳아 기를 준비가
되어 있나?"를 진지하게 고려하기 마련입니다.




관절염을 앓는 예비 엄마의 경우 여기에 한 가지가
더해집니다.




"내 체력으로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을까"입니다. 대개 아이를 뱃속에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임신하기 전에 비해 특별히 더 많은 체력이 소요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아기가 태어난 이후입니다. 혼자 두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갓난 아기를 돌보는
일은 육체적으로 매우 고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관절염을 앓다 보면 관절 뿐 아니라 관절 주변의 근육도 허약해지기 마련
입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만사가 귀찮아지는 일도 흔하고 전반적으로 체력이 떨어져 있기도 합니다.
우선 지금의 체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다음의 표는 아기를 돌볼 때 필요한 근력과 지구력에 상응하는 여러 활동을 제시하고 있는데
현재 당신이 각각의 활동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는지 점수를 매겨 보십시오.

이 표에서 3.5킬로는 갓난 아기의 몸무게에 맞춘 것인데 아기가 우량아인 경우, 그리고
아기가 점차 자라면서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1.
3.5킬로의 쌀 봉지를 방바닥으로부터 들어올릴 수
있다.


쉬워요(
)
힘들어요 (
)

2.
앉아서 10분 이상 한 팔로 3.5킬로의 쌀 봉지를 들고
있을 수 있다.


쉬워요( )
힘들어요 (
)

3.
3.5킬로의 쌀 봉지를 안고 계단을
오르내린다.


쉬워요( )
힘들어요 (
)

4.
10분 이상 3.5킬로의 쌀 봉지를 안고
걷는다.


쉬워요( )
힘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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