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그녀는 그전처럼 저에게 대하지않았고..조금씩 틈이 벌어져 가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친구에게서 그일이있은직후 7일간 학교도 안나오고 집에서 눈물에 젖어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잘못 뱉었던 말이 저에게 이런 상처를 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울면서 그녀와 저는 통화를 했습니다.
저 감정이 메말라서 잘안웁니다.하지만 그녀랑 통화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잠깐 각자의일에 빠져살다가 다시 보자고 하고 서로 각자 방학동안 어학연수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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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학연수 갔다가 새애인이 생겼습니다.
그녀 남자랑 키스 이상도 안해본 여자였습니다.결혼해야지.순결을 준다는 확고한 사고를 가지고있었지요.
전 그녀에게 저의 잘못때문에 그저 축하를 해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저는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
가끔 만나서 차마시고 영화보고 이런저런얘기를 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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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후 직장에 들어간 저는 다른 사람들의 소개로 이여자 저여자 만나봤지만 그녀얼굴..
그녀의말..눈앞에서 귓가에서 아른거려서 하루가멀다하고 전화했습니다.
일상적인 말들뿐이죠.
저 그녀에게 빠진 이유중의 하나가..
항상웃는다는겁니다.저 약간 무뚝뚝하고 자존심도 센데..
그녀 저 말안하고잇어도 웃으면서 자기주변의일들 쫑알거리면서 웃습니다.
그거보믄서 미안한마음도 들고 그래서 저도 많이 이야기할려고 노력했구..그런 모습때문에
"아 이여자랑 결혼하면 내인생이 행복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던겁니다.
어학연수가서 만났던 남자랑 헤어졌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기회에 진짜로 고백하고 잘해봐야지.하는 결심을 하고
날자만을 잡고있었습니다.
그런데,회사에서 지방근무를 하라고 합니다.아...
그래서 저는 지방으로 갔고..그녀에게 전화만 무지 했습니다.전화비만 한달에 50만원씩 나오더군요,
주말엔 설로 올라와서 그녀랑 만났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나.
매주주말올라가는것도 일때문에 2주에 한번..4주에한번..이런식으로 가게되고..
아직 학생이였던 그녀에게 달라붙는 남자가 있다는 말을 듣게됐지요.
저는 그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내가 나만의 행복을 위해..그녀의 행복을 뺏을려고 하는거 아닌가"
"한창 놀나이에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고 내욕심만 차리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점점커지면서 전 그녀에게 마음에도 없는말을 했습니다.
"좋은사람 잇으면 만나고 그래라.너맨날 집에만 있는거 들으면 마음 아프다"
그녀는 그말이 엄청 서운했고,헤어지자는 말로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2번째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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