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이사건아세요,,,?
작년에 한중학생 엄마돌아가신지 9월이넘도록 시체방안에 그대로 나둔거,,
정말 이런말하긴부끄럽지만,,
사실그사건주인공이 저입니다,,
전정말충격먹었습니다,,
엄마께서 그전에 병을 앓으셨습니다,,
저는아버지도 안계시고 오로지 엄마로 인해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새벽5시만되면 엄마께서는 벽돌공장에 일을 하시러 가십니다,,
그럴때 잠결에 엄마를 보면 너무가슴도아픕니다,,
집안사정도그리좋지않고,, 월세방으로2층에서 겨우집한채를얻어살았습니다,,
학교생활은힘들었지만 엄마한테 내색한번하지않고 정말 웃으면서 화목하게 살았어요,,
근데몇주뒤부터 엄마께서 몸살이나시고 아프다구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친구한테 돈3천원빌려서,, 파스사구 감기약도샀습니다,,
엄마께서는 돈이어디서 나서 이런거삿냐구,,안사줘도 되는데 고맙다면서 힘들게 일어나셔서 저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정말 너하나믿고 엄마 이렇게 산다고 ,, 하면서 엄마랑그때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벽돌공장을관뒀습니다,, 그쪽벽돌공장 사장이 월급은 땡품전혀 주지도않았습니다,,
왜일을하면서 관두냐고 이런게어딨냐고 하면서 아픈저희엄마를 툭 하고 밀쳤어요 ,, 그러시더니 엄마께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됬어요 ,, 저는 병원에서 학교로 연락을받어 급히 뛰어갔습니다,,
엄마께서 산소마스크를쓰시고 ,,그 갸날프고 주름많은손위에 능계루를 꽂고 계시고있었어요 ,,
엄마의누워계신모습을보고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
병원비 밥비 , 너무너무 부담이됬습니다 ,,
그래서저는 엄마를퇴원시키고 ,, 저희집으로와서 눞혀서 모셨습니다,,
쌀은점점다라져가지 ,, 전기세 물세 가스비 내라구 통지서는 날라오구 ,,
정말 막막했습니다 ,, 학교는 안가고 엄마를 계속모셨어요 ,, 죽끓이고 ,, 1층주인아주머니한테
간절히간절히부탁해서 1만원을 얻어 따뜻한밥을샀습니다 ,, 그래서 엄마께믹여드렸죠 ,,
그리구 알바를 해야겠다 싶어서 학교도 안나가고 알바를 뛰었습니다,,
알바하면서 엄마 대변,소변 가려내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
한달정도지났나,,
드디어월급받구
웃으면서 급하게 집으로 달려왔어요 ,,
달려오니 엄마를안았어요 ,, 그리고 엄마 나 월급받았다^_^ 이렇게 엄마의 품에 안겼어요 ,,
그런데 몸이 딱딱하고 차가운거예요 ;;;;
이상해서싶어서 엄마 일어나 ,,
엄마 숨좀셔 왜안셔 ,, 엄마
이렇게 큰소리로 불렀는ㄷ ㅔ엄마는 꿈쩍도안했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이런충격처음받았습니다,,
눈앞이깜깜하고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어요 , ,
전 이사실을 1층아줌마한테 알려야하나 ,,
학교선생님한테 알려야 하나고민했어요 ,,
그월급받은돈으로 꽃을샀습니다,,
엄마옆에 놔둬드렸죠 ,,
몇달이지나 또 몇달이지나 방에선,,시체썩은냄새가 나기시작했습니다 ,,
전그런시체썩는모습을 보면서까지 정말 애가타고 아직도 엄마가 살아있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 뉴스에 나왔습니다..
K군 엄마시체9개월동안 집안방치...
아직도 엄마가 그립습니다 ,,
엄마 ....
나 세훈이야 ,,,
하늘에서 나이렇게 학교열심히다닌거 보고있지 ,,,?
엄마아들..이렇게 공부열심히 하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마....
엄마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