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구호·행진 등 채증자료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운동과 관련해 시국 법회·미사·기도회·등을 주최한 종교인들에 대해 경찰이 사법처리를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한진희 서울지방경찰청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촛불집회 주최측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밝히면서 종교행사 명목으로 열린 촛불집회의 경우도 당시 나온 구호, 발언 내용, 거리행진 등 전체적 상황을 종합해 위법 여부와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Q 불교.천주교 등 종교인 사법처리 정당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