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키는 160이 조금 못 미치는 신장을 극복하고자
실내외 구분없이 높은 굽만 신고 살아요ㅎㅎㅎㅎㅎㅎㅎ
19살부터 22살까지 먹어도 57kg 안먹어도 55kg이정도 수준이였죠
그러다 24살에 올해 새로 다니는 회사로 이전을 한후 한달에 계속 살이 찌더군요~
회사 들어와서 이렇게 맛있는데서만 데꾸다니면서 점심식사 하는덴 첨이예여~
살이쪄서 다이어트하고 사람들과 안어울리다 보니깐 따돌림 당하고 정신도 이상해졌는데
다행히 살은 빠지는거에요 톡톡하면서 밤샘하고 그래서 그런것두 있구요
전엔 아웃백은 돈많은 사람,아님 무슨 특별한날 만 가는 곳으로 인식했는데 언젠가부턴 일주일에 2번씩은 꼭 간다는...(아웃백,빕스,토니로마스...체질이 바뀌면서 여드름도 많이 생겨서 고생했어요)
그렇게 일년 정도 생활하다보니 5kg가 급쪘어요~
문제는 옷이 들어가는 옷이 없더군요~그리고 정말 자신감상실...살도 살이지만 여드름도 한몫하고..
안되겠다 싶어 올 3월부터 다이어트 들어갔져
동네 헬스장을 끊고 체성분검사를 하니 근육미달,체지방 초과,문제는 원래 살찌기전부터 슴가 허벅지 팔뚝 얼굴살 장난아니였는데 부분 비만나오더군요...ㅠㅠ
거기다가 매일 고기기름 냄새를 맡고 자라서 심각한 내장비만과 간수치 ㅠㅠ
보기완 다르게 심각한 콜레스테롤 수치 (고기기름연기 마니 마셨죠 식당써빙알바 겸해서)
그때부터 저녁을 원래 먹던양의 1/3수준으로 줄였어요...야식..야식도 줄이긴했는데 문제는 과자..
이상하게 원래 과자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다이어트하면서 이상하게 과자가 땡기더라고요
몇번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먹고..후회하고..ㅠㅠ
헬스 하는데 우선 10분 런닝 20분 웨이트 20분 런닝 이렇게 반복을 한달정도...
그후엔 런닝 10분,웨이트 30분,런닝30분 ...
이렇게 하니 2달동안 2-3kg정도 빠지더군요...결국 3개월동안 3kg뺐죠
근데 전 이해가 안되는게 네이트 하다보면 한달만에 5kg-10kg는 거뜬히 빼는데 ...전...휴~@@
근데 제가 왜케 남들보다 더디나 생각해보니 점심을 폭식하는게 문제였어요
그래서 요즘은 점심도 1/3줄였어요~그러면서 수영을 했져
헬스3개월한후 수영한지 2달정도됐어요
지금은 52~53kg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좀 의지가 약해요..그래서 주말엔 과자며 아이스크림이며 먹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하기전보다 운동량도 늘이고 식사도 줄이고 ..간식 끊고 했는데도 살이 안빠져요
네이트 톡하다가 저같이 안빠지는사람 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