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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7개월...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OIOF7I 1.0 |2008.07.11 01:07
조회 1,672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한지 약 3년정도가 다되어 가는데
답답하고 쓸아린 마음을 속에 담고 있자니 병이 날 것 같아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별로  재미는 없더라도 재미 있게 봐주셨음 하네요..

 

올해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들이게된 25세 청년입니다.

 

생일도 빠르고 4년제 대학교 전산과를 졸업하고 군대도 딱 시기를 맞춰서 갔다와서
휴학한번없이 졸업하게된 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일찍 사회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기전에 바로 취직이 되어 아직 취직을 하지 못한 친구들이나 선배에게
부러움을 사면서 기술영업 사원으로 입사를 하게되었죠.

 

그동안 이력을 써오면서 이곳 저곳 면접을 보곤했지만
처음으로 붙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으로 이회사에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회사 였는데..

면접에 붙었다고 합격전화를 받았을때의 기쁨과 설렘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

 

설레임과 두근거림 한편으로는 진정한 성인으로서 내딛는 사회의 첫발은
그렇게 좋지만은 못했습니다.

 

비록 지방에 있는 대학이기는 했지만 놀기도 실컷놀고 장학금도 받아보고
아직도 친구들은 학교에 있고 누구보다도 학교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았거든요..

 

그리고 입사 동기가 있는데 입사때 제가 제시한 연봉이 2200으로 합의를 봤는데
저보다 무려 400이나 낮았습니다..

저도 그덕에 어거지로 그연봉으로 맞춰서 입사를 하게 되어 입사때 기분이

좋기만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입사한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젊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회사 였습니다.
월급이나 돈에 관계된건 아쉬웠지만 사장님 마인드가 젊으셔서 사원들
사기에 관련된 투자나 복지는 확실히 하셨고

 

사업분야가 고가의 IT장비(가격이 억대 ㅡㅡ;;)라 기업을 상대로 하는 영업이었고
기술적인 부분이나 시스템 총괄적인 부분도 꿰고 있어야하고 또 영업적으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신입 사원을 뽑아서 키우기에는

엄청난 투자 비용이 들고 3년이상 투자비용을 회수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입 사원을 채용을 할 정도로 열린 분이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취직을 하려고 마음을 먹게된 이유는 바로 면접때

약20명 정도가 온 면접자리에서 저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등을

아예  다 미리 읽고 외워놔 실 면접때는 단한번도 펴보지도 않고

 

저에게 이력에 관련된 많은 질문을 하고 거기에 대한 회사 입장에서의 생각과

팀장 개인 입장에서의 생각을 다양하게 설명해주었던 팀장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였습니다

 

지금까지 면접으로는 그냥 수많은 면접자중 하나일 뿐이었지만
이번 면접에서는 제가 무슨 특별한 존재가 된 느낌이었달까요?

 

저는 이렇게 첫 회사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회사든 마찬가지겠지만 처음부터 신입사원에게 직접적으로

일을 시키는 회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육기간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자신에게 만족하고 팀장, 회사에

잘 보이자는 생각에 누구보다 열심히 질문하고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

 

관련 학과를 나와 아주 약간이지만 기본적 지식이나 이해가 남들보다

조금이나마 빨랐고 그덕에 영업적인 스킬은 다른 분들보다 모잘랐을지 모르겠지만
기술적인 스킬은 기존 있던 사원분들을 대부분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팀장도 저를 위해서 퇴근 시간이후에도 남아 저에게 기술적인

모든면을 설명해주었고 (사실 이때부터 지옥 야근의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입사하고 수습딱지도 때지 않은 3개월차 사원이 다른 사원들보다

먼저 기술적인 스킬을 익히고 실전 영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업에 뛰어들고 수습기간이 끝나면서 저의 비극은 작은 것 부터

하나둘씩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영업에는 중간 상인에게 파는 영업과 고객에게 파는 영업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 컴퓨터를 판다는 예로 모니터를 판다고 할 때
삼성이나 LG같은 패키지 상품을 파는 업체에 납품을 하는 경우가
중간 상인에게 파는 영업이고 고객 영업이란 고객에게 모니터만 직접
판매하는 경우 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최초로 고객 영업을 하게된 경우인데,
남의 돈을 먹는건 어떠한 경우인지 쉽지는 않겠지만
고객 영업의 특징은 고객을 유치하기는 힘들다는 단점에 비해
수익을 많이 남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뭐 그리 판매하기 어려울까 생각하시는 분들은 몇 천만원 하는 자동차도
몇달동안 고민하시고 가격도 중요하지만 A/S문제도 만만치 않은 문제기
때문에 주로 신뢰 할 수 있는 아는 분들에게서 사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왠만한 자동차보다 비싼 억대의 물건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 이해가 가시리라고 믿습니다 ^^;;

 

제가 일찍 졸업을 한 터라 제가 인맥이라고 삼을 만한 친구들이나 선배들은
아직 학교에 있거나 사회에 나왔어도 대부분 사원급이나 이제막 대리를 달게된
분들이 많아서 사실상 3년정도 안에는 제가 알고 인맥들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저는 업체를 방문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세미나를 통하여 주고받은 명함을 가지고
영업을 다니거나 팀장이 보내주는 업체의 리스트를 정리하여 영업을 다녔습니다.

 

세미나에서 받은 명함을 가지고 다닌 영업에서는 제가 판매하는 물건에 대해
상관없는 보직을 맡은 사람이 90% 이상이라서 대부분 영업을 할 수 없었고

 

그중 팀장이 알려준 리스트들의 경우는 영업을 다녀온 후 알게되는 사실로

대부분 팀장의 거래처에서 영업하는 업체라 손을 대게되면 결국 회사의 이미지를
깎아먹게 되어 차후에 일어나는 더 많은 영업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일이거나

 

아니면 팀장의 거래처에서 이미 물건을 납품하여 향후 몇년간은 구매 계획이

없는 업체들 뿐이었습니다.

 

즉 이미 볼일을 다 봐놓은 영양가 없는 업체들을 저에게 던져주었고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영업을 보냈던 것이죠.

저에게 항상 왜 실적이 없냐고 항상 구박을 하였고,
자신의 일을 하나 둘씩 떠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출근 시간은 가면 갈수록 일러지고 퇴근 시간은 가면 갈수록
늦어져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날들이 점점 늘어나게되었습니다.

 

팀장은 비록 작은 우리 회사에 있었지만 업계에서는 손가락 안에드는
엄청난 실력을 가진 영업사원이었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팀장의 하루 일과를 정리하면 밤에는 술에 쩌들어 살았고
아침에는 항상 정시 출근하였지만 숙취때문에 항상 자기자리나 사우나등의 곳에서
자면서 일과시간을 보내고 일과시간이 끝날때쯤부터 업무를 시작해
업무가 끝나는데로 또 술을 먹으러 다녔습니다.

 

팀장의 일을 하나 둘씩 떠 맡게 되면서 부터 저의 생활은 정말 개인생활없이
암울하게 돌아갔습니다.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되면서 부터입니다.

아직 수습딱지 조차 때지 못한 차였죠)

 

새벽 4~5시에 일어나 6~7시에 제일 먼저 출근을해 오늘 제가할 업무의 계획을 세우고
오전에는 회사에 남아 팀장이 자느라 팀장이 다른팀들과 하지 못한 업무를 다른 팀들에게
수많은 갈굼과 욕을 먹으며 이리저리 치이며 일했고 오후에는 외근을 나가 여러업체를
돌며 건수를 건지기 위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외근을 다녀와서는 외근 결과를 보고했고 대부분 결과가 없기 때문에 업무시간이 끝날
때 까지 항상 숙취가 남아 술이 덜깬 팀장에게 짜증섞인 욕을 먹고 갈굼을 당했습니다.

업무시간이 끝나면 집으로 향할수 있었냐고요? 그렇지 못했습니다.

 

팀장의 일을 떠넘겨 받아 일과시간이 끝난 시간에 다른 업체에 전화를 걸어 퇴근 중이거나
퇴근한 다른 업체의 사람들을 다시 회사로 향하게한 장본인이 되었기 때문에 거래처에서도
항상 욕을 먹기 마련이었습니다.

 

일을 끝내고 오늘 업무를 정리하고 내일 할 업무를 정리하고 나면 보통 밤 12시나

새벽 1시 빠르면 9시정도에 퇴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에 퇴근해도 퇴근한다는 기쁨이 있었던게 아직도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가끔씩은 팀장이 술자리에 저를 부를 때가 있었습니다. 술시중을 들라는 얘기였죠.
이런 날이 있은 날은 밤에 할 업무가 내일로 미루어 졌기 때문에
다음날은 더 욕을 먹고 더욱 힘들 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든 건 업무시간과 사람들에게 욕먹는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일을 그렇게 하다보니 여자친구도 일주일에 간신히 한번 보면 다행이었고
여자친구가 아무리 이해해 준다고 해도 솔직하게 연락하기도 힘든데
절 기다리다 지친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시절부터 준비해온 전공 관련의 모든 포트폴리오들은 7개월이란

시간을 회사 업무에 빠져 살아왔기 때문에 기억 나는 것도 없고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또한 금전적으로도 엄청 허덕었습니다.
교통비가 월급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교통비+ 핸드폰요금만 월 30만원.

 

집에 들어갈수는 있으나 집에 가는 버스를 타고가기위한 버스까지 가기위한 택시비나
집에 못들어갈때 묶을 사우나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었고.

 

비싼 강남 바닥에서 먹는 식비는 부담이 너무 되서 일부러 일찍 외근을 나와
굶거나 컵라면을 먹거나 좀 비싼게 먹고 싶을때면 맥도날드 런치세트를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뜸해져 점점 멀어져만 가는 친구들.....

 

이외에도 말 못할 사연들은 너무나 많네요...

 

입사 때와는 달리 무너저만 가는 기대감, 그리고 신입의 패기있던 자세와

눈빛은 점점 썩어만가고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모두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짐을 했죠.
경력을 위해서 다른것 다필요없고 오직 경력을 위해서 1년만 참자...

 

이런 생활을 한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났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저녁에 팀장이 멀정한 정신으로 저녁을 먹자며 부르더군요.

역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가볍게 먹자던 저녁은 술자리로 변했고 1차를 끝내고
2차를 즐기고 있었을때 였습니다

 

여자를 부르려고 할때 저한테 회사 여직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퇴근을 할려고보니 제 가방하고 옷이 그대로 있어서 퇴근한거냐고 묻는 전화 였습니다.

 

저는 팀장이 여자를 불러서 부르면 또 술시중하면서 그런것이 싫어서 회사 여직원들을
불러서 같이 술을 먹는건 어떠냐고 물어보았고 여직원들에게 허락을 맞아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 여직원들은 팀장의 술버릇과 성격을 알기에 거부했었는데

일은 거기서부터 터졌습니다.

 

저는 팀장에게 여직원들이 급한일이 있어서 집에 가야된다고 알렸는데

갑자기 저를 무시한다면서 여직원들에게 전화하고선 있는욕 없는욕을 모두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은 후에는 화살이 저에게로 돌아와 제가 한적도 없는 말인
여직원들을 책임지고 대려온다고 하고선 왜 책임을 지지 못하냐며 갈구더군요.

그러면서 입사후로 처음으로 팀장한테 뒤통수를 후려 맞았습니다.

맞는 순간 딱 생각이 '이 회사에 내가 더 있을 이유란 없는거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때렸습니까? 또 한번 때려보시죠" 하니깐 뒤통수를 또 때리더라구요 ㅡㅡ;;
(사실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맞고나서 꽤 들었습니다)

그래서 웃으면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때려보시죠" 하니깐 팀장도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는 욕을 하길래 멱살을 잡고 한대 후려쳤습니다.

 

팀장은 근처 쓰레기 더미에 나동그라지더군요.

쓰레기 더미에 묻힌 팀장을 보니 저는 더이상 때릴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서 회사로 발을 옮긴후 제 모든 짐을 싸들고 더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회사에 남아있던 제 모든 데이터를 지웠습니다.

 

어짜피 제가 가지고 있었던 대부분의 데이터들의 내용은 팀장이 알고 있었고
제가 노력해서 얻은 데이터는 회사에 남아서 그회사를 위해서 기여한다는게 싫었습니다.

 

데이터를 지우고 나서 회사를 떠나려니 엄청 서럽더라구요.

술도 먹었겠다 흥분해서 그후로는 기억이 잘나지 않는데 여자친구와

집을 번갈아  전화 하면서 엄청 울었다고합니다.

 

집에와서 핸드폰을 꺼놓고 잤었는데 일어나서 핸드폰을 켜놓으니깐 팀장한테
10번 이상 전화가 와있었습니다.

팀장에게 전화를 하니깐 이왕에 그만 두는거 유종의 미를 거두라며

회사 사람들에게 그만 두겠다고 인사하고 그만 두라고 하더군요...

 

저는 다음날 회사 출근 시간에 맞추어 회사에 찾아갔는데

팀장이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한테 인사를 하기전에

팀장하고 2시간 정도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만 결론적으로 팀장은 미안하다며 절 잡았지만 전 계속 거부했습니다.

 

이런일이 있은후로 결국에는 앞으로 저나 팀장중하나가 눈치를 보며 껄끄럽게

생활해야 하는 것도 분명하고 다시 이런일이 없을거라는 확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왠지 먼훗날 한번이상은 그때 날 잡았을때 남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도 젊고 아직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팀장과 얘기후 사장님들부터해서 모든 사원들과 인사를 했는데 모두들 그만두지말라며
막았지만 제 사정을 아는 친한 사원들 외에는 '그것도 못버티고 그만두는구나' 하는
그런 표정이 었습니다.

 

회사를 나오면서 저의 첫 직장이기에 회사 앞에다가 큰절을 하고 나오는 순간에
팀장과 마주쳤습니다. 화도 나긴 했지만 그동안 정말 고마운 점도 많고 정도 많이 들어서
포옹한번 해달라고 하고 포옹하고 인사드리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이렇게 저의 첫 직장에서의 7개월은 막이 내렸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관두고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
이 모든게 바로 몇일 전에 일어난 일이거든요.

 

회사를 그만 두게 되면서도 많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세가지는 가족, 시간, 취업인데요.

 

집에는 걱정하실까봐 그냥 너무 일찍 출근하고 너무 늦게 끝나는게 싫어서
그만 두었다고 말해놓은 상태입니다.
사실대로 말했다가는 아버지 성격상 회사에 직접 찾아가실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갑자기 많아진 시간덕에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몰라 계속해서 놀기에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잡코리아나 사람인을 돌며 취직 정보만 훓어 보고 있는데 많이 답답합니다.

 

제가 예전에 준비하던 포트폴리오는 미련하게도 취직을 하면서 다신 사용할 일이 없을것

같아 관리 소홀로 날아가버린 부분이 많고 남은 부분은 앞뒤가 맞지도 않고

머리가 굳어서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취직을 하기 위한 영어에는 예전부터 포트폴리오에 모든 투자를 걸고 있어서

약간의 회화를 빼고는 토익한번도 본적 없는 상태라

채용정보를 볼때 여기저기 기본적으로 써있는 외국어에는 그냥 답답합만이 몰려옵니다.

 

지금까지의 회사생활이 경력으로 인정되는 것도 아니고
졸업한지 5개월이란 시간이 흘러나간 터라
졸업 후 지금까지 취직준비를 해온 사람들에 비하면

종합적으로 취직하기에 최악의 상황이 되어 버렸거든요.

 

하지만 젊기에 포기는 하지 않으려 하는데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네요.

답답한 마음을 좀 풀어볼려고 글을 끄적 끄적 적기 시작했는데 벌써 6시간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글을 적고나니 마음이 조금 풀리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힘내라는 몇마디 적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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