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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의 두가지 얼굴! (맑은 피부로...VS몸이 가벼워...)

아라치 |2008.07.11 13:07
조회 300 |추천 0
 

17茶 맛이 두 가지였어?

 

몸에 좋은 17茶를 마시려고 했는데... 아! 이게 하나가 아니었다. 똑같은 17茶인데 두 가지가 있다.

 



이렇게 병 모양은 똑같지만 포장 색깔부터 다르다. 둘은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먼저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이것부터 살펴봤다.

 

 황색이 강조된 색상이 뭔가 밝고 화려하다. 작은 용기와 디자인이 예쁘고 안에 있는 내용물 색깔과 잘 어울린다. 들고 다니며 마실 때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마치 패션 아이템처럼 보이기도 한다.
마치 사람을 고를 때처럼 외모(?)를 봤으니 이번엔 성격(?)을 보기로 할까? 성분을 보자.
백호우롱차, 궁정보이차, 백차, 우바홍차, 루이보스티, 히비스커스, 흑두, 율무, 대맥, 둥글레, 옥수수, 결명자, 홍화씨, 귤피, 산수유, 메밀, 녹차 - 이렇게 17 가지가 들었다. 하나 하나가 모두 몸에 좋은 성분이면서 나름대로 독특한 기능을 한다. 음악으로 비유하자면 하나씩의 성분이 첼로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라면 17차는 이 모든 것이 모여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라고나 할까?


 

 

 

그럼 과연 이 성분들이 <맑은 피부>와는 어떤 상관이 있을까.

 

주목하게 되는 성분이 바로 궁정보이차와 백차다. 이 둘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노화를 막아준다고 한다. 그럼 노화만 막아주는 걸까? 그건 아니다. 피부 자체를 더 좋게 만들어주는 루이보스티와 백호우롱차까지 들었다. 즉 노화를 방지해주면서 피부를 더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 과연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이란 이름이 붙을 만 하다.

 

 

 이번엔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이것을 살펴보자.
한없이 자연에 가까운 색상인 녹색이다. 눈이 편안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준다. 용기 모양이 똑같아도 색깔만으로도 느낌이 확 다르다.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이 황색의 <화려함>이라면 이쪽은 녹색의 <순수함>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을 병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기분이 날 것 같다.
성분은 어떨까?
현미, 영지, 뽕잎, 구기자, 차가, 상황, 치커리, 율무, 대맥, 둥글레, 옥수수, 결명자, 홍화씨, 귤피, 산수유, 메밀, 녹차다.
이 가운데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든 현미가 먼저 들어온다. 또한 체력유지에 도움을 주는 뽕잎이 있다. 이들은 다이어트를 할 때 지나친 공복을 막고 몸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칼슘과 철분이 든 구기자가 미네랄을 공급해준다. 상황, 영지, 치커리 는 모두 귀한 약재로 몸을 보호해준다.


 

 

이렇게 단지 몸을 보호해주기만 할까? 그렇지 않다. 지방산 대사에 작용하는 L_카르티닌이 들어있다. 지방을 태워서 살을 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아닌가? 확실히 이걸 마시면 몸이 가벼워질 것 같다. 물론 전지현처럼 되려면 많은 노력이 추가로 필요하겠지만.

 

 

결국 17차를 마시는 모든 사람들은 <맑은 피부>가 먼저냐, <날씬한 몸매>가 먼저냐를 놓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듯 싶다. 각자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되겠지만 욕심 많은 사람은 어느 쪽도 놓치기 싫을 것이다. 둘 다를 원하는 경우에는?
해결책이 있다.

 





이렇게 둘 다 들고 다니며 마시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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