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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설마,어쩌면,제발

윤호와궁합 |2006.11.14 14:05
조회 25 |추천 0
너한테 다른 누군가가 생겼다면 차라리 내가 잊기 쉬울까?
아니면...
내마음이 더 아파 어쩔 줄을 모를까?

만약 누군가가 생겼다면 그 사람이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인게 좋을까,
아니면...
나보다 부족한 점도 있어서 가끔 나를 생각하는 게 좋을까?

너에게 생긴 그 사람이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인 게 좋을까?
아니면...
가끔 소식이라도 들을수 있게 건너건너 알고 있는 누군가인 게 좋을까?

나를 니 안에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은 마음, 혹시나 하는 마음,
그래도, 설마, 어쩌면, 제발...

미련은 말 그대로 미련한 짓일텐데 없애는 게 좋은데.
후회도 이미 너무 멀어진 지금이라 자꾸 미련만 생기네.

어떻게 하면 더 바보가 되지 않을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똑똑해질까?

미련 같은거, 희망 같은거, 어떻게 하면 다 없앨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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