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로 매일 힘든 냄편과 일주일에 만원을 투자하면서 로또의 꿈을 안고 사는 ...(호호호)
평소에 개꿈 밖에 안꾸는 내가 정말 꿈다운 꿈을 드디어 금요일 새벽에...꿈을 꾸면서도 그래, 복권을 사야만해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본인이 해야 효력있다는 냄편말을 무시하고 문자로 번호를 날렸습니다.
당첨 되었냐구요? 아직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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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들어온 남편과 로또에 당첨되면 회사에서 교회일만 하고도 월급 엄청 받는 상무앞에 사표 날리고 부사장한테 상무 꼬질르고(???) 하하 웃으며 타이티로 가기로 했답니다. 아님 우리의 신혼 여행지였던 뉴질랜드를 먼저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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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에서 번지 점프도 하고...)
조금전 TV를 보니 위기에 중산층...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답답하고 마음무거워지는 현실을 또 한번 느끼며, 확률적으로 거이 이룰수 없는 행복한(?) 상상을 계속 해봅니다.![]()
아직 확인은 안해봤지만 꽝이라도 얼마간은 유쾌할수 있었고, 낮에 친정에 갔다가 아버지가 은행에 돈 넣어두면 이자도 안붙고, 대책없이 빌려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제 앞으로 시골(깊은 산꼴
)에 땅을 계약한다며 월요일날 인감 만들어 놓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꿈이 영 아닌건 아니였나봐요.![]()
우리 큰아들 찐빵이는 아파트 계단말고 집안에 계단이있고 마당에서 예쁜 강아지도 키우며 살고 싶다는데
...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울 찐빵이, 계단은 이층침대(외할머니한테 치대면 선물로 사주실듯...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로 만족하고 강아지는 우리 쪼꼬미로 만족하길...
(여기서 쪼꼬미란, 일주일 후면 28개월이 되는 우리 둘째 아들로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이나 누군가에게 잘못을 져질렀거나 하기 싫은 일을 시키면 강아지 소리를 내며 집안을 기어다님! 한시간도 기어다녔음!)
그래! 이 엄마가 로또에 당첨되면 집한채 따로 지어(강아지는 귀엽지만 키우는건 싫어용! 애키우기도 넘 힘들어서) 찐빵이 좋아하는 계단있는 집에 그렇게 키우고 싶어하는 강아지를 트럭으로 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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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 행복한 꿈 꾸시길...(아직 자긴 이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