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귀여운 어린...미스 조 은*이란 분으로 메일을 받았는데
답장은 안썼지만...글이 인상깊었어요.
: "人 生에서 중요한 것은 여유라는 것을 깨닫고 싶음..."
That's so wonderful! ...무척 좋아요...!!!
me: 열몇살때부터 미술 전공을 하자..라고 맘 먹었었는데
이유는..美를 깨닫고 싶었었죠. 눈에 보이는 美뿐만 아니라.
인생에서...철학적으로.
생각해보니. 그건.어떤 부드러움이더라고요.
그날 일기에 썼어요. :"부드럽게 살고 싶다..그래서 화가가 될거다..."
학교다닐적엔 ..우등생에 속하였는지라...그쪽으로 전공하라는 선생님들은 없으셨어요.
" 미술은...취미로 생각하라" 였죠. 때론 현명하신 선생님께서 좋은 조언해주셨었는데
따르지 못한거 후회하기도 하죠. 그동안 힘들다고 고만 둔적도 있지만
그러나, 어쩌겠어요...그냥, 주어진 특별한 길, "평생 커리어"로 생각합니다.
my mentor 는...부드럽게 그림을 그리는 프랑스화가 피엘 보나드.
미술계에선 강하고 남성적인 그림을 선호하지만 전 ...부드러운 영혼과 아련한 성품이 드러나는
수줍은 그림들을 더 좋아합니다.
추사같으신 분도 존경하고...옛 선비들의 생활이
가장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이라 생각하며, 소박하고, 단정하면서도...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그런 천재들의 생활이 아름답다 생각하고
흉내내고 (emulate) 싶어요....영화 "취화선"에서 나중에 시골로 도망가셔서 촌아이들을 가르치는 분...
그런 캬락터가 좋더라고요.
( 장황하게 이런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러한 가치관을 갖고
있기에 미본토처럼 서양쪽으로만 치중하지 않고...동서양의 문화가
발란스를 이루며 함께 어우러진, 하와이가 좋더라는 걸 설명하고 싶은것 이며
조은*양의...여유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란...말이 맘에 와 닿는 이유란걸 설명하고 싶었던거죠.)
그러나, 저, 우매한 지라...때론 비지니스에도 궁금해합니다.
돈에 관하여 무관심하지 않고요. 세속적인 면을 떨쳐버리기 힘들죠.
( 옛 분들의 말씀에...돈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면 공부에 방해가 온다...라는
글을 잊지 않고 교훈으로 삼으려 합니다.)
그런 이유로...며칠전에 어떤 분이, 하와이 비지니스 비자에 대하여 메일로 질문했었을 때.
이런 저런...생각을 하며, 생각을 갖고 놀며 글을 써봤습니다.
( 논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이 제겐 하등 소용이 없는 일인데도
아이디어를 키우며 이리저리 상상을 해보기 때문.)
글은 쓰고나서 다시 읽어보면,,우숩죠...정말. 어린애 같아...^^
이렇다 저렇다 논한다는 자체가 어딘지 어린애 같아요.
그러나...인간이기에, 인간의 follies (= folly, 어리석음의 복수) 중 하나 라고 생각하며.
다음은 비지니스에 관하여 메일로 질문주신 분께 답을 한것인데...
여러분들중에도 하와이 비지니스에 대하여 묻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거 같아..e- mail 글 일부를 이곳에 옮깁니다.
비지니스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이 쓴거라..도움이 되겠습니까만은.
다른 각도 ( different point of view )에서 보는 것도..괜찮은 방법이죠.
어떤 사물에 대하여 알고 싶을 땐.
" 그 이야기를 언듯 들은듯 싶어요.
비지니스 투자 비자...돈 많이 않들이고.
그러나...믿을만한 파트너가 있어야 한단 생각 들더군요. ( 그 비자는 현지인 파트너가
필요하다면서요?) 그러나...조심하지 않으면 하와이 상황을 잘
모르는 한국 투자가가 돈만 쓰다 말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는듯 싶어요.
아무튼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고...유학 비자가 가장 안전한거 같죠.
미국은 나이에 상관없이 교육이 열려있고...이곳에 방문비자로 왔다가도
유학 비자로 바꿀수도 있단 이야길 들었고..어머니가 유학비자 ( 언어연수) 로 들어오면
아이들은 공립학교를 ( 무료로) 다닐수 있는 등등..그 쪽이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그러다 적응을 좀 더 하신 후에 비지니스 투자를 생각하시는 것이 더 확실하지 않을까요?
제가 비지니스 쪽으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별로 도움이 않될겁니다. 그런 쪽으로 관심이 없기에.
미술 공부하였고. 지금은 정말 주제넘게도....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래서 질문하신 하와이 츄렌드에 대한 답은..그냥 소비자 쪽 입장에서 알려 드리겠어요.
이곳엔
1. 노인 인구가 多:
건강에 관심이 많기에..건강 의료계통 ( 한의원, 건강침구, 건강식품 등등).
한의사가 넘쳐납니다...일본,중국,한국 한의사들.침술, 시앗수 마사지...
2.
일본,중국,필리핀 등에서 이민 정착한 人들이 많아...
아시아 음식 계통 ( 한국 음식점, 한국 식품점) 등을 하여 돈을 번 한국 교포들이 많아요.
911 테러 이후 전쟁중에도 ,빵집 ( 베이커리) 이 불경기에도 잘 되죠.
베이커리 쪽은...일본계,중국계 주인들이고 아직은 한국분은 없는듯하며
( 베이커리는 호텔이나 부자들을 상대로 웨딩 케익, 생일 케익 등등의 이유로 가계 자체에서보다 더 수익이 높다고 하네요.)
음식계통이 불황이 없죠: 1. 날씨가 더운 관계로 주민들은
주방에 들어가 끓여 먹길 싫어하고 2. 식품 재료값이 비싸서
완성품을 레스토랑에서 사서 먹는것이 오히려 싸게 들기도 합니다.
3....관광자들 또한 ...다른곳에 돈을 쓰지 않아도
음식은 꼭 써야 하기에...비지니스는 레스토랑 쪽이 안전합니다.
여기서...언급하고 싶지 않지만...하와이 비지니스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유흥업소이죠.
한국여자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요. 로칼 사람들에게는.
( 미국 어딜가도 똑 같으나 이곳이 좀 더 심한거
같아요.)
되도록이면 그런쪽으론 한국 분들이 사업을 않해줬음 싶어요.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하여도..돈이 전부는 아니니까. 자존심..
그거 ( 자존심) 웃으운 값싼 것이 아니랍니다...자존심을
함께 팔기에..유흥업소 분들이
돈을 쉽게 버는 것이지요...값비싼
대가를 치루는 것이 자존심입니다.
(벤츠를 몰고, 카르*에 시계를 차고, 루이*통 가방을 든...유흥업소 종사자 보다...가난한 차림의...청소부가 훨 아름답다 생각합니다요.^^)
요즘은 유학생들이 많이 눈에 뜨이고.
뉴욕등지에서...이곳으로 피난 온...한국인들이 많다고 들었고..미국 본토처럼
비자 문제로 ...수색당하고 쫒겨나는 일이 없어서라는데...글쎄요.
Is that why? 요즘 이곳
렌트비가 오르고 아파트 값이 작년보다 올랐는데도 빈 아파트가 없습니다."
요즘..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토요일이고, 집앞에...달콤한 향기가 나는 꽃나무가 꽃을 피웠어요.
온 동네가 향기롭군요...여러분도 그런 꽃같이 아름다운 삶을 사세요. 향기를 내는...
그냥 존재한다는 자체로.
알로~하!
제가 아니라 일본에서 온친구 입니다..삼십대 유학생이지요. Rotary 스칼라쉽으로 왔다하네요. 이번 떙스 기빙때 찍은것임. 실물은 이것보다 훨 이쁜데..좀 더 잘 나온 사진이 있지만.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하여 얼굴이 잘 않나온걸로 올립니다.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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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무는 UH 캠퍼스 안에 나이스 프로그램 건물이 있는 앞마당에 서있는 나무랍니다.
뿌리가 문어같죠?...고 옆에 귀여운 친구는...지금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나의 (나이 어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