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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사랑에 빠졌쏘.........

퍼니셔 |2003.12.07 19:04
조회 1,527 |추천 0

본좌가 요즘 엄청 바쁘오.일도 일이려니와 여러가지 바쁜일이 많다보니 힘드오.껀수를 이달따라 희한하게 많이 잡아서 수입이 꽤 짭짤해졌다오.두달에 네건 잡는게 기본인데 이번달에만 고비용이 들어오는 오다 여섯건을 잡았쏘.건당 400 만원 짜리를 말이오.약 오르오? 메롱이요.

 

그래도 틈틈이 들아와 그대들 중 있을 골다빈들을 교화시키는 일을 하니 이 어찌 보람된 일이 아니라 안할수 있쏘?

 

근데 말이오....본좌에게 너무나 좋은 일이 생겼쏘

 

익히 말해들 알겠지만 본좌는 여자 보는 눈이 엄청나게 높소.

 

예시를 하자면 이영애랑 채연이랑 한채영, 이 셋이 돈을 싸들고 나의 앞에서 무릎을 꿇며 "제발 저랑 사겨주세요" 하더라도  과감히 "난 골다빈은 싫쏘! 저리가쇼 지지배들" 이럴자신이 있단 말이오.

 

그런데 말이오...저번때 말했던 소개받은 그 아가씨 말이오.........

 

필자가 넉다운 되었쏘.

 

필자가 생전 살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본 적이 없었쏘.사진으로 봤을때는 그저 이쁜 골다빈이겠구나 하고 체면치레상 나갔던 그 자리에 ........그녀 사진발이 1 이라면 실물은 100만 이라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본 그대로 묘사를 하도록 하겠쏘.

 

 

 

여자답지 않은 훤칠한 키에....

 

필자가 익히 좋아하는 타입의 단정한 회색 정장 차림....

 

어깨까지 내려오는 아름다운 웨이브 머리칼.. 햇빛에 반사되는 그 윤기하며  단정히 한쪽으로 내린 세련된 모습....산들바람에 찰랑여 내게로 날리는 그 모습하며..

 

피부는 어디서 1 만배 고배율의 현미경을 가져다 보아도 조그만 점하나 없는 말 그대로 갓짜낸 우유빛깔

에...

 

그 반듯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그 눈동자하며....

 

손은 얼마나 작고 하얗고 가느다라며 ...심지어 투명하기까지 한 그 손목하며...

 

웃을때마다 보여지는는 그 이쁜  천도복숭아 같은 보조개하며...

 

그녀에게서 나는 상큼한 레몬향기는 잠시 정신을 잃게 하였쏘.

 

 

참고로 지금까지 세번 만났는데 첫번째 만남은 과정이 잘 기억이 안 나오.이 골다빈 킬러인 필자가 기억을 잃고 여자를 만났단 말이오.상상이나 가오?

 

나이가 네살이나 어려서 웬만하면 여자에게는 반말을 하는 나도 깍듯이 예의있게 대하는 그녀때문에 이마에 땀까지 났단 말이오.필자는 웬만한 사람앞에선 긴장하는 법이 없는데 바로 내가! 살 떨어가며 이 아가씨를 대했단 말이오.상상이 가냔 말이오! 진짜!

 

그대들 운전하다가면서 혼자서 실실 웃어봤쏘? 필자가 그녀를 처음 본후에 그랬쏘.집에서 밥 먹을때도 실실 웃음이 나고 장장 일주일동안 자면서 실실웃고 걸어다니면서 실실웃고..정말로 아름답고 뭐라 그녀를 표현할 말이 없을 만큼 머리가 뒤죽박죽이 된다 말이오.....

 

정말 너무 한것 아니오? 필자 막 짜증이 난단 말이오.아니 아무리 여자라도 그렇게 이쁠수가 있는 것이오? 날씨가 조금 추운 탓에 말할때마다 그녀가 내뿜는 김을 일부러 후웁후웁 들이마시며 대화를 나눴단 말이오.정말이오....이뻐서 미치겠쏘.

 

어떻게 그렇게 이쁠수가 있는 것이오?말해보시오!! 보는 사람 히스테리 걸릴정도로 짜증나게 아름답단 말이오 그녀가!!!

 

해도해도 너무하게 이쁘고 아름답소.인간이 아니라 선녀요.옷만 인간의 옷을 입고 있는 아름다운 선녀란 말이오.

 

첨에 지기분한테 소개받을 때도 그냥...이랬는데 지금은 그 분이 왜 본좌를 보고 의미있는 웃음을 지었는지 알만하더이다.이 아가씨 사진발 진짜 안받는데 실물은 미칠정도로 아름답소.정말정말 진짜 예의도 엄청나게 바르고 너무너무짱으로 이쁘고 세련되고 더군다나 가장 마음에 드는 건,바로 본좌가 대화하면서 느낀 그녀의 가치관이요.현대적인 미모에 고전적인 내면을 두루 갖춘 그녀는 도대체 어디 숨어있다가 이제서야 나왔냔 말이오!!! 짱나오

 

필자! 명동 압구정동 신사동 안 가본곳이 없소.거기서 꽤나 반반하다는 골다빈들을 만나보았고 물주만 잡지못하는 탤런트예비골다빈들이랑 아주 많이 만나도 보았쏘.웬만한 미모도 본좌앞에서는 다 이영자가 된단 말이오.정말 신경질나게 이쁘단 말이오.미치겠쏘.

 

어제까지 다섯번 만났는데 피하지 않는걸 보니...또 잘 웃어주고 전화도 잘 받아주고 저녁식사 청을 해도 손톱끝의 때만큼 내숭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응해주는 그녀....필자 심장이 약해졌쏘.날씨가 추운 탓도 있지만 너무 이쁜 그녀때문에 피가 너무 급격히 돌아서 심장이 나빠졌단 말이오.

 

그리고 내 생각엔 틀림없이 처녀일것 같소.오랜동안 살면서 가지고 있는 나만의 직감이요.미치겠쏘.그런 아름다운 아가씨가 어찌 이 추잡한 인간세상에 산단 말이오?

 

그녀에게 목숨바쳐 잘 해볼 생각이오.본좌도 이제 돈도 어느정도 벌고 나이도 차니 골다빈이 아닌 아름다운 여자 가슴에 묻혀보고 싶구려.내가 그녀에게 완전히 미쳤나 보오.

 

그녀 정말 이쁘오.정말정말 아름답고 착하고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본좌에게 이런 날이 올줄 상상도 못했다오.그녀 넘 이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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