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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고 거짓말하는 여친...무서워요 ㅠ

클릭매직 |2008.07.14 13:15
조회 1,651 |추천 0

안녕 하세요~

 

우선지난 일이긴 하지만 문듯 생각이나서 적어 봅니다.

 

때는 지금으로 부터 3년전 대학생활의 만끽하며 다니고 있었어요, 이야기는

 

대학다닐때 사귀던 같은학과 학년인(일명:CC라고 들하죠?) 그렇게 저는 대학생활을

 

만끽하면서 다녔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죠 그여친은 5살 연하였구요

 

첨엔 몰랏는데 이제 사귄지 2달정도 지낫을때부터 나왔습니다. 그 여친은 제가 다른여자랑

 

이야기만 해도 화를 내고 욕을 하고 그럽니다. 심지어 자기랑 있을때 남자랑 통화하는거까지

 

화를 내면서 욕을하지요 그오빠랑 결혼하라고 자기는 다른 남자들한테 자기가 먹던(입으로 쪽쪽빨던 --) 아이스크림을 괜찮다고 먹으라 그러고 전 다른여자랑 이야기 안하고 어쩌다 보니

 

우연히 같이 서있을때가 있자나요? 그때도 화를 내며 그럼니다.

 

그래서 전 친구들과 술자리도 못갓게 되었고 가끔씩 화를 낼테면 내라 이러고 만난적이 있지만

 

그리고 솔직히남자들이 성관계를 시러하는 사람이 없지안습니까? 저역시 남자인지라 관계가질일이 있으면 관계를 가졌죠 그 여친과 근데 그여친은 저보다 더 좋아라 함니다 -- 그래서 관계를 같자는말을  그 여친이 많이 하는데 제가 오늘은 안된다 이럼 그땐 정말 눈에 쌍불을키고 화를 냅니다

ㅠㅠ 정말 무서웠죠

 

암튼 그렇게 200일 조금 넘게 사귀다 정말 이건 너무 아니다 싶은거에요 정말이지 너무 힘든거에요

 

학교에서 다른사람들에게는 그친구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순진한척? 이렇게 행동을 합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싸우면 전부 저를 탓하지요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는겁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도저히 힘들어서 못만나겠다고 이러면서 제가 힘든부분 위에서 말씀드렸던

 

말들을 전부 다했죠 그랬더니 (그래? 그럼 니 마음대로해) 이러면서 고맙다 꺼져줘서 -- 이러는겁니다.

 

정말 어쳐구니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젠 끝이구나 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풀고 있었는데

 

그래도 몇날 몇일 힘든시기를 보내가 어느날 전화가 오는겁니다. 안받았죠 그랬더니 거짓말 안하고

 

연속해서 50통 이상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집착을 하니까 무서워서 안받았어요ㅠ) 그랬더니

 

이젠 친구가 전화를 오더군요 "오빠 우리 ** 좀 살려 달라고 지금 힘들어 죽을라 그런다고" 그래서

안된다고 했죠 그후 일주일뒤에 온 문자메시지: " 야 나 임신했다" 이러게 온겁니다.

 

겁이 낫죠 그래도 어쨋든 그건 저의 책임이 있으니 우선 병원가서 직접확인하고 정말 임신이라면

 

책임져야 겠다 생각하고 우선 만낫죠 그래서 같이 병원을 가자니까 안간다는 겁니다.

 

그렇게 몇일을 달래서 그동네에 있는 산부인과를 찾아 갓드랬죠 그랬더니 의사왈 " 임신5주임니다

나이도 있으니 빨리 지우시는게 좋을껍니다."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그병원을 나와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어 다른 병원 한곳만 더가보자고 했더니 안간갑니다ㅜ

 

그래서 달래고 달래 이번엔 좀 큰병원을 갓었드랬죠 갓더니 그 의사분이 아무 문제 없다는겁니다.

 

제가 그랬죠 방금전 어느 병원에 갓더니 임신이라며 지우라고 하던데요? 했더니 그의사분이

 

화를 내시면서 그병원 어디냐고 이름대라고 어떤 미친의사가 젊은 여자 몸을 망치려 드냐구

 

생리랑 임신이랑 구분 못하냐며 욕을 하더라구요 속으로 천만 다행이라 생각을 했죠

 

그후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보니 화가 정말 많이 많이 태어나서 첨으로 그때

 

여자에게 욕을했습니다. 너 거짓말을해도 어떻게 그런거짓말 하냐며 정말 욕을하고 병원을

 

나왔죠...그후론 연락이 안오더군요 학교에서만나도 아는척도 안하고...

 

정말 그때 그여친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웠어요 ㅠㅠ

 

그냥 톡을 보다 생각이 나서 긴글을 적어 봤어용^^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죄송합니다.

 

참고: 전지금 새로운 여친이 생겨 잘 만나고 있답니다~^^

 

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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