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최!!!!!!!!!!!!!!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시간이....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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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직원들한테
나가서 눈싸움해요!!!
했더니
눈 다 녹았어요~ (시큰둥......
)
퇴근 안 해요?? 어두워 죽겠는데 무슨 눈싸움......?? ![]()
참, 한 알씨는 힘도 좋네요... 감기로 골골거리면서 눈싸움이 하고 싶어요? ![]()
라구 한다.....
아니.........
난 꼭 해야하는데.......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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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이렇게 바빠서야.......
시집 갈 수 있겠나......
오늘은 작전도 good~~~~~~
이었는데....
아흑~
정말....... 노처녀를 이렇게 혹사시켜 시집 가기 위한 작업 할 시간도 안 주다니...
이러다가 한 알이 노처녀로 죽으면 산재처리해야한다
이건 엄연한 산업재해다 !!!!
(미쳤다.......이젠 별 소리를 다 한다)
그나마 위안으로 삼고자 한다면......
혼자 살면 좋은 점 중에 가장 큰 장점은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누군가가 딸려있는 사람보다 고민을 조금만 해도 된다는거다
이번 달에는 연말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공연을 많이 하더군
한 알은 일단.........
캣츠를 볼꺼구 (사실 넘 비싸다.....한 알 친구는 런던에서 약 5만원 주고 봤다는데...쩝!!
)
싸이 콘서트도 갈꺼다.
DJ DOC 콘서트도 갈꺼구,
라 보엠도 볼 예정이다
사실...........
이 공연들을 다 보려면 돈 수 억(?) 깨진다
그래두 가능한 건........
한 알의 너무나도 착한 친구가 MP3 를 선물해 주었기 때문이다 (사랑해......칭구
)
그래서 MP3 살려구 꿍춰 둔 돈으로
공연의 사치에 빠지기로 한거다
아마........
한 알이 지금 결혼을 한 새댁이라거나, 애가 한 둘은 딸려 있는 아짐이라면
이런 생각을 하기 쉽지 않을거다
ㅋㅋㅋ
뭐........ 나름대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솔로를 즐기자........
안 그럼 이 겨울이 넘 슬프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