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지금 만나는 남자가 있습니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구요..
만난지는 벌써 일년 반정도 됏구요...
애매하게 만나던 사람인데...
내 칭구들과 가끔 만나서 놀고 하면..
친구들이 내 성격 다 받아주고 나를 맞춰 준다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저도...
만나면 정말 편하고 좋아요 그래서인지 어느순간부터는
요즘엔 일주일에 네번은 매일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공부하러 갈때도 같이 다니고
하는 그런 사이.. 정말 사귀는거죠...
그런데 그 사람은 사귀는게 싫데요..
구속이 싫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람이랑 그만해야 겟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은 끊었습니다.. 삼일동안... 그런데..
그사람이 연락을 자주 하긴하지만 그 삼일동안은 정말 저한테 많이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마음이 풀려서 다시 연락하고 이유가 모냐고 묻는 사람한테
모라고 말을 못햇어요...
근데 요즘 너무 답답하고.. 이런 관계로는 계속 지낼수 없는거 같아..
그사람한테 제가 모냐고 그랫더니...
자기 여자랍니다. 그래서 사귀지도 않는데 무슨 자기 여자냐고..
햇더니 그건 자기 생각이라고.. 황당한 말이죠..
그래서 제가 글엄 오빠는 나한테 몬데,.. 그랫더니
그건 자기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내가 결정할 일이라는 거죠...
참.. 언제나 말을 이렇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시 잠시 연락을 피햇습니다..
또다시 전화연락을 하고 잇는 저를 보면서...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나중엔 그사람이 놀러가자고 해서 놀러 갓더니 저한테
자기 옆에 잇어달라고 다른남자들 만나지 말라고 하더군요...
요즘 하루하루가 그사람을 만나는게 너무 좋고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는 걸까요.. 그전엔 그런거 생각안하고 만낫는데..
요즘은 그런일로 인해.. 마음이 아프네요..
답답함이 너무 많아요... 그사람한테 딱 말하고 정리 해야지 하면서도...
하지 못하고 잇는 저를 보면.. 답답하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제가
그사람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스킨쉽 하려고 하면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되고.. 표정도 관리가 안되고 그래요..
그사람과는 이제 그만 정리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