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몇일전 밤 10시 15분경에 일어난 일때문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일을 마치고 집에 귀가를하던중 [저희집이 쫌 외진 골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누군가가 따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무서운생각에 발걸음을 조금빨리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따라오는 발소리마져도 빠르게 나는듯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손에쥐고 벨소리를 울리게 만든후 신랑과 통화를 하는척 했습니다.
"여보? 짐 다와가 어딛어?? 어 나여기 oo세탁소앞이야 언능 뛰어 나와서 여왕님 마중나와라ㅎㅎ"
이런식으로 통화 시늉을하였죠 그때였습니다 갑작이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들기가 무섭게
타다다닥 하는 소리와함께 제핸드백이 땅겨지는 느낌이 들었죠 저는 저도모르게 반사신경처럼
휴대폰을 떨어트리면서 두손으로 핸드백을 움켜 잡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 제핸드백을 낚아체갈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필사적으로 핸드백을 놓치지 않으려고 있는힘을 다`~주었고 저도모르게 소리를 치고있었습니다.
"강도야`~~~" 이렇게 말이죠 그러더니 그남잔 "이런 삐~~~~~[심의때문에 욕은ㅋㅋ]뇽 드럽게 힘쎄네" 이러더니 도망을 쳤습니다.이런 된장 맞을놈 연약하고 이갸녀린 저한테 힘이쎄다네요ㅎ
그리곤 저는 얼마가 지난후 정신을 차렸는데 핸드백을 꼭 끌어안고 자리에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그옆에는 세탁소 아주머니가 절 흔들면서 괜찮냐고 다독거려 주고 계셨구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결혼은했지만 전아직 28살이고 얼굴도 그리 빠지는 얼굴도 아니고 몸매도 쫌 좋은편[자뻑?] 입니다 ㅎㅎ 다시 본론으로
얼마후 경찰관분들이 오셨고 경찰서로가서 조서를 꾸미고 있을때 남편이 땀을뻘뻘 흘리며 들어왔습니다 저희남편요??현제 사설 경호업체 근무중인 사람으로 그날도 일때문에 늦게까지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이런일때문에 경찰서에 와서 무섭다고 전화를 하니 바로 달려와주었네요~
짜쉭 귀엽네요 ㅋㅋ마누라 때문에 달려도오고 ㅎㅎ
그리곤 전 넘무섭다는 핑계로 연약한 모습이란 모습은 최대한 다`~보이며
최고 VIP경호 수준의 호위를받으며 집으로 남편 등에 업혀왔습니다^^
그리곤 몇일뒤 남편은 어느 병원에 데리고 가선 이것 저것 검사를 받게하고
몇일뒤 본인이 처음 경호일을 시작하면서 썼다던 가장 아낀다는 가스총을 저에게 주더라구요
병원은 총기허가를 받기위해 신체검사를한거였구요
남편왈 "담부턴 그런일이 비스듬하게 생기면 일단 총을쏘고 [정확히 얼굴에 쏘라네요 ㅋ]
맞은사람이 눈을 못뜨며 발광을할때 중심부분을 발로 걷어 차서 쓰러 뜨린다음 아래 사진의 삼단봉
을꺼내서 머리를 집중적으로 타격을해서 기절 시켜"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머릴때리면 죽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지만 자긴 여자라 아무리 쎄게쳐도 죽을 정돈아냐
근데 잘못해서 죽기라도 한다면 나야모~자기 옥바라지하면서 쎄컨하나 두고 좋지모 ㅎ ㅏㅎ ㅏ^^;
이러네요 이걸 남편한테 먼져 시험을 해야겠죠?? ㅡ.,ㅡ
여튼 이런걸 줄생각도 하다니 맘이 뿌듯하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밤길 조심하세요`^^ 이상 주절주절 ㅎㅎㅎ
아참 이총근데 오래된거같은데 나가기나 할까 몰겠네요 쐈는데 않나가면 몬망신일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