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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외모땜에 사회생활이 힘듭니다

ㅠㅠ |2008.07.18 00:17
조회 131,868 |추천 0

상사들이 니눈이 밉댄다 밉상스럽댄다

이렇게 말해온적 있어요 ㅠㅠㅠ

 

눈이 약간 사시끼가 있고요

애들이 메롱할때 눈힘주면서 늘이는

그눈두덩이 같아서 미깔스럽게 생겼데요

 

타고난 면상가지고 구박하면 어쩌란건지

요샌 힘들어서 항상 인상쓰고 다니고요

무개념하대요 무지하다는 아는것도 상식도 안통하고요

 

그저 경리일은 손에 익어서 하는대로 하는데,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상식이 없대요 

말하는거 더 짜증난대요ㅠㅠ

 

말하는 투도 짜증나는데 목소리 울먹 아니면

오버하고 징징거리는 매번 불안정한 톤..ㅠ

제가봐도 기분좋을땐 얼굴싯뻘개져서 혼자 "아~악아니에요"

오바하는 톤으로 빙시같이 웃고 있구요ㅠㅠ

 

기분이 나쁘고 평소에 기가 죽어있어 우물쭈물말하면 한대 패고 싶다네요

어떤 선배가-_- 선배들이 저땜에 짜증나서!!!!!!!!!! 밥먹다가도 토나온대요~웩

어쩌라고 그딴말만 골라서 하능지 원........그리고

낭창한게 암튼 짜증나는게 저랍니다 ㅡㅡ+ ;;

 

못생기고 약간 밉상?스타일인 외모땜에 많이 힘드네요 ㅠ 휴

못생겼다능 괄시하고 놀리구 천대받구

내일이 두렵네요 ㅜㅜㅜㅜ~~~~~~~말하면 낭창하다 짜증난다

말안하면 왜 말을 안하냐 내싫나? 어디이상하게 어프냐? 다니기싫나?

오만 잡소리 다 나오겠죠 ㅠㅠ

 

직장생활하기 나가기 싫은데......솔직히 말할까요?

내일은 또 누가 웃는얼굴 아님 찡그린 얼굴로 날 괴롭힐까요?

두렵네요 에혀...........절대 오버하지말자 밉상된다 ㅠ

 

절대 낭창하고 맹하게 굴지말자

나 가지고 논다 ㅠ

절대 헤프게 웃지말자~

너 관두고 싶냐'라고 물어도 웃게되버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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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7.19 08:10
휴 진짜 외모지상주의 마음이 이쁘면된다?성격이좋으면되? 솔직히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이래서 성형도 보험으로 인정해줘야됨.... 정신적스트레스도 병이다 ! ---------------------- 난죵알랴븅ㅋㅋㅋㅋㅋㅋ><
베플夏淚|2008.07.20 00:56
톡된 글엔 리플 안달려구 하는데.. 하두 안티가 많아서.. 보기 답답해서 하나 달구 가니 참고해봐요. 얼마 전까지 내 사무실에 사무보조를 하나 뒀어, 알바로. 내가 모시는 어른께서 뽑아줬지. 첫만남에서 솔직히 말해 후광이 비친다는 말이 실감나더라. 하지만 그 환상이 깨지기 까진 정말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어. 본인 치장만 할 줄 알지, 주변 정리엔 신경을 전혀.. 게다가 사무실에서 낮잠까지 퍼질러 자는데 같이 있는 내내 짜증만 내다 보니 이거 머 정말.. 아, 이렇게 우발적 살인이 생기나 보다 싶더라. 결국 잘랐어. 두번 째 온 앤.. 휴.. 난 뭐, 내 여자 아닌 이상 외모따윈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정말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목불인견의 참상이더구나. 그래서 생각했지. 아, 이유없는 살인을 나도 저지를 수 있겠구나 하고 말이야. ^^ 그런데 그 아이가 온 이후, 점점 사무실이 밝아지고 짜증나는 일의 빈도수가 확연하게 줄더라? 물론 그 여자애때문에 내가 직접 짜증낼 일은 하나도 없었구. 사무실이 밝아진 이윤 정리정돈을, 맡겨진 일을 잘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그보단 그 아인 늘 웃어. 나를 비롯한 남직원 누구라도(성적 농담은 없어) 아무리 같잖은 농담을 해도 즐겁게 웃어주고 반응도 아주 진지하지. 하찮은 잔심부름 하나를 시켜도 제 시간에, 실수없도록 하려는 노력이 역력하게 보이고, 직급이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야. 한마디로 감동이고 감탄의 연발이지.(이 대목 열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 여자애가 해야 할 일이거든) 아가씬 직장에 왜 나가지? 남직원들에게 이쁘단 소리, 귀엽단 소리나 들으려고 나간 건 아니잖아. 난 굳이 아가씨의 열악한 외모를 화려한 글빨로 치장해 주고 싶진 않아. 그건 아가씨 글에 나타난 것만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 굳이 그럴 필요를 못느껴. 한편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잔혹한 먹이사슬에서 생존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 하나 정돈 가지고 이 세상에 나온다. 아가씨에게 그 직장은
베플맞아|2008.07.19 11:38
외모가 문제가 아님~ 솔직히 글도 좀 두서가 없고... 대학 안나오셨어요? 사이버대학 나오셨거나..-_-;; 뚱뚱하고 한 애들도 고등학교때 보면 오히려 동성들한테는 성격만 좋으면 인기녀에 사교성 좋다는 말 듣지요. 남자들은 없을지 몰라도...ㅎ 같은 과 동성 직원들에게 그렇게 안 좋은 소릴 듣고 친구 한명 없다는 건 님 성격의 문제라고 판단되는데요? 더군다나 글 쓴 모양새도 그렇고, 글에 자기 비하에 자존감 제로. 그러면서 남들이 자길 자꾸 괴롭힌다고 징징 거리고, 앞에서 딱부러지게 말은 못하고. ... 솔직히 암만 잘해주고 멀쩡하게 생겼어도 전 자존감 낮아서 맨 난 못생겼어~뚱뚱해~ 이러고 다니면서 저한테든 누구한테든 빌빌거리는 애들 보면 짜증나거든요. 그러고 사는게 불쌍한걸 넘어서 한심해서요. 어둡고, 자기비하하는 사람이 좋아보일리 없죠... 이성이 아니라 동성에게 외면받는다면 외모가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을 뒤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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